나한테는 그렇게 남는거 없다더니.....
아, 짜증 남다.
혹시 여기 게시판 우리 원청이 볼라나? ㅋㅋ 제발 그러지 말길.
지금 하는 프로젝트 원청하고 우연히 돈얘기를 하게 됐는데 ,
중간 소개 업체에서 2백이나 뜯어가더군요.
그것도 제가 '정' 이었습니다.
을, 병단계에서 2백이 사라진거죠.
그렇게나 많이 인력 알선 업체가 뜯어가는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언젠가부터 정식 헤드헌팅 업체에서도
SI프로젝트를 소개해주길래 이게 돈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은 했지만 말입니다.
남욕해봐야 그 욕듣고 달라질 사람은 아무도 없기때문에 남 욕할필요가 없더군요. 어차피 계약서 도장은 찍은거고...
결국은 인바운드 영업으로 해서 해당 고객사에게 믿음을 얻어서 다음 프로젝트가 연결되면 그게 가장 좋은 예긴 합니다.
결론은 이 글 읽으시는 다른 개발자 분들도 고객사와 인바운드 영업이든 어떻든 소위 '직거래' 하십시요. 가장좋은건 수행사와 직접계약하는겁니다. 금액 자신있게 부르시구요.
절대 보도방 하고 말도 하지 마세요. 엮여봐야 좋을게 없습니다.
중간에서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개발자 단가 깎이만 바쁘죠.
대기업 애들이 구박한다거나 야근이 싫은게 아니라
전화 몇통으로 앉아서 개발자 피 빨아먹는 것들이 싫을 뿐입니다. 아마 갑이 을에게 주는 중급개발자 단가를 중급개발자가 직접 받는다면 거품물고 일 안할 사람 없을겁니다.
그 정도 금액이면 야근수당 포함되 있다고 해도 수긍이 갈만한 금액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