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헤딩 시작해보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밤새 거의 뜬눈으로 자다시피하고 일찌감치 글을 써봅니다.
어제 SI업체 면접본 것들에 대해서 질문을 두 개 올렸다가
암울한 답변만 듣고 어제 밤새 뒤척였습니다 ㅠㅠ
결국 바로 경력 뻥튀기해서 바로 파견 내보내고
파견 가기 전에 마이플랫폼 공부 조금 시켜서 보내려는
SI에 일단은 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바로 파견보내는데 수습기간이 있는 게 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만;)
익월 10일 월급 지급이라고 해도 어쨋든 월급 밀리지 않고 나오기만 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영세한 SI들은 뻥튀기 원래 해서 보낸다고 많이 들었던터라
사정도 급하고 해서 그냥 일단은 맨땅에 헤딩하듯이 나가보려구요
아직도 걱정되는건 파견 나갔다가 경력 뻥튀기 들통나서 까이는 경우인데,
까이는건 성격상 그냥 넘길 수 있지만, 아예 반송되버릴까 걱정이 됩니다.
4월 초부터 구직활동해서 거의 두 달을 구직해봤지만,
나름 자신감이있었는데 정규직에 사수있는 첫 직장 찾는게 쉽진 않았네요;
뭐 어쩌겠습니까;; 일단은 닥치고 해봐야죠
원래 1~2년은 고생할 각오로 이쪽 일 시작했으니
고생 좀 해보렵니다!
아참 근데 근로 계약서를 파견 나갈때 쓰는게 보통인건가요?
교육기간이라도 어쨋든 출퇴근을 하는데 근로계약서 쓰자는 얘기가 안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