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찌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전 서른살이 이삼년남은 개발자입니다.
작년에 전문대 졸업하면서 취업을 했는데.. 월급이 밀리며 약 10개월정도 일하고 나왔습니다.. 수습기간을 제하면 9개월정도 근무했네요..
그 회사에서도 제대로 배우는게 없고 회사 내부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무리하게 안될 사업가지고 그쪽 임원진이 밀어붙여서 결국 지금 회사는 없어졌습니다.
올해 2월 다른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이곳은 일을 많이 가져오는데 너무 많아 부담이 되네요...
작은 공공기관 사이트 하나 개발하고있는데 pm도 없고 설계도 제가하고 다 혼자하고있습니다.. 시간도 엄청촉박하게주는데다가 다른일까지 시키려고 하네요... 그래서 바빠서 못한다고하니 못하는게 어딨냐고 개발자를 개무시합니다;;; -_-
이걸 버티고 1~2년 채워야하나요?? 아니면 더 늦기전에 관둬야할까요??
그리고 이쪽 운영진이 경력 뻥튀기를 하고싶은데 제가 나이가 어려 그걸 못한다고 불만을 말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