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에 대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직에 대해 고민거리가 있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는 올해 3월에 회사를 퇴사하고 현재 구직 중에 있습니다.
경력은 5년정도 되는 개발자 구요..
물론 한 두어달 쉬면서 밀렸던 공부와 치과 등의 치료를 병행했기에 현재 구직중에 있습니다.
현재 면접 본 곳은 5군데 정도 되는데 세군데 정도 합격 했습니다.
한군데는 별로 인 듯 하여 제외하고
합격된 곳 중에서 두 군데 정도가 마음에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계속 고민이 되더군요.
고민되는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A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 회사규모 매출 5억정도? 전직원 3명 솔루션업체
B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 회사규매 매출 80억정도? 전직원 60명 솔루션업체
A라는 회사의 장점은 전회사에서 3년간 담당하고 있던 업무에 대한 솔루션 인지라 업무를 익힐 필요가 없고 그 회사에서도 업무를 알고 있는 개발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여기 들어가면 완전 그 업무에 대해 프로페셔널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또한 사람이 적기 때문에 사장님이 혼자서 일을 처리하신다고 하시네요.
때문에 일이 많아지면서 마음이 맞는 사람을 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점점 많아지는 것에 대비..)
그렇다고 그렇게 일이 많은 것 같지는 않고 거의 칼퇴근을 한다고 하구요.. 근무시간이 10시 부터 6시까지 입니다.
B라는 회사의 장점은 해당 업계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는 회사이구요 설립한지 10년 이상된 기업 입니다.
가장 큰 장점이라면 10년이상 이어진 튼실한 기업이고 회사가 보유한 기술 등 기술적으로 많이 배울 수 있을 법한 회사입니다.
A..B 회사 모두 연봉은 지난 회사보다 많이 제시하였고 두 회사 모두 그렇게 많은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A 회사를 선택한다면 작은 회사에서 제가 뭔가를 해볼 수 있다는 그런 생각과 근무시간이 10시부터 6시기 때문에 개인적인 시간활용이 무난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열심히 회사를 위해 일하고 자기개발 하다보면 회사가 발전함에 따라 저 또한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B 회사를 선택한다면 해당 솔루션에 대한 그 회사의 프레임워크을 익히고 솔루션 구축등을 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용하고 있는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를 하며 개발자로서의 스킬 업을 확실히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생각하고 있는 것들은 많지만 대략적으로 크게 생각해봤을 때 위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어떤 회사가 좋아보이시나요?
아니면 회사는 둘째 치고 이직을 하시는데 있어서 어떠한 생각들을 가지고 이직을 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이렇게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