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는 회원입니다.
현재 IT 정직이구요...
정직으로는 5년차 넘었구요
학교 다닐 때부터 일한거 생각하면 10년이 넘었죠..
저도 예전부터 학교다닐때 부터 일을 해서 계약직도 해보고
알바도 해봤구요. 실력있는 프리분들 존경도 많이했습니다.
프리분들에 대한 거부감도 없구요... 하지만..
여기만 그럴지 모르지만 실력없는 프리 분들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예전에 같이 일하시던 프리분들은 실력좋으신 분들이 많으셨는데
SM을 같이 운영하다 보면...
초급인데 JAVA 기본문법도 모르는 사람이 들어오고,
본인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한 책임감은 없고...
그런 분들하고 일하니 여기는 IT 정직들이
프리분들 수정한거 다 땜빵해서 늦게까지 야근하고
프리 분들은 칼퇴하네요.
저도 칼퇴를 좋아하고 프리분들 하시는 일 다하고 칼퇴하는거
찬성합니다. 저도 일다하면 칼퇴하거든요.
저는 프리분들 일 다하면 가시라고 하고 시간 남으면 공부하시라고
하는데요...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분들 때문에 IT 프리하시는 분들도
손해를 보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잘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여기는 회사가 돈이 없어서 그런지, 초급이시라고 하는데
초급실력도 안 되는 분들이 들어오네요.
심지어 SQL 문법도 모르는...
처음에는 다 모를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도 똑같으니 문제죠...
다른 회사는 어떤지 궁금해요.
OKJSP에 글 남기시는 프리분들은 신기술에 대한 관심도 있고
프로그램 공부도 계속 하시는 거 같은데
여기는 4~5년전에는 그런분들 많은데... 요즘은 없네요..
그 때 분들이 다 그립구요.
무책임하고, 시간 때우다가 그냥 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듯...
여기 프리분들 일하는거 보면, 저도 프리하고 싶은 생각이 많습니다.
정직인데 회사 규모가 적어서 연봉은 안오르고
야근도 많아서 프로그램 공부하기도 싶지도 않고,
이제 나이도 점점 들어가는데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