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끼리 조합 같은 것 설립하면 어떨까요?
벌써 일부 맘 맞는 프리랜서 개발자끼리 뭉쳐서 법인 설립한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요.
솔직히 여기서 이야기해봐야 구조적 모순이 쉽게 해소될 것 같지는 않고...
우리가 스스로 해결책을 만들어봐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IT 노조도 본격적으로 밀어주고 말입니다. 안그럼 처우가 달아질 것 같지 않습니다.
최소한 우리끼리는 싸우지 맙시다. 집안 싸움해서 좋은일이 뭐겠습니까?
괜히 인력 소개 업체들 좋은일 시켜주지 말고, 다이렉트로 계약하면 어떨까요? 최소한 3대 SI 업체를 제외하고 '병'의 지위는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프로젝트 내내 영업 얼굴 딱 한번 본 '병'업체 끼고, '정' 업체끼고제가 '무'였습니다. 아마 더 심한 경우도 많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