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를 계속 할것이냐... 정규직으로 갈것이냐...
요새 이것때문에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로 2년째 일하고 있으며,
급여는 세후 530, 지난달부터 세전 570(세후 550정도??) 받고 있습니다.
나이는 34에 경력은 10년차, 올해 야간대학원 나와서 석사학위 취득했습니다.
얼마전에 결혼을 해서 안정적인 정규직으로 갈려고 헤드헌터를 통해
이곳저곳 찔러보고 있습니다만, 연봉/경력인정 부분때문에 죄다
cut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경력을 7~8년만 인정해주고(학사를 일하면서 취득하는 바람에 2007년에 졸업을 해서..) 연봉도 4천 초반~중반을 부르고 있네요...
현재 받는거에 x10을 하면 아무리 못해도 최소 5,000이상인데 ㅠㅠ
제가 아직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그쪽이 나쁜살람(?)인건지 모르겠네요~
와이프는 정규직으로 갔으면 하는 눈치인데... 받는 월급차이가 너무 커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 드려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