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협상이 끝났습니다.
4년대졸업후 경력 12년이 지났네요..2년전에 SM 으로 발을
들인후 재계약이 되어 다시 일하게 되었네요..
쭈욱 솔루션 , SI 로 일하다가 몸도 안좋고 가족들하고 지내고 싶어
SM으로 방향을 틀어 나름 만족(?)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솔루션/SI에서 15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시야가 넓어져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 해결해주고 빠른 개발실력을 보여주니
나름 인정도 받고 있습니다.
외국 연수 경험도 없지만 10년 넘게 꾸준히 공부한 결과 영어로 전화회의 , e-mail , 외국 엔지니어와의 cowork 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니 더더욱 갑들이 꽂힌것 같습니다. (꾸준히 공부한결과가 여기에서 인정을 받네요)
2년전 계약보다 연봉이 중폭(15%) 올라 이번에 월 700 정도로 2년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SM 이라 시간이 남아 ( 야근 , 주말 근무 없음 ) 앱개발로 투잡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물론 돈이 안되더라도 개인적인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하고 하려고 합니다. 이제 나이 마흔 줄에 들어 섰는데 건강도 생각하고 더욱더 열심히 하려 합니다.
연봉 협상이 끝나 홀가분한 맘에 눈팅만 하다 글을 씁니다.
옥히분들도 모두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