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의 시작에 대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입은 2009년에 했으나
글은 몇번 안쓴 오랫동안 눈팅만 하던 회원 입니다.
게시판에 맞는 질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금액 관련이라 올려 봅니다.
현재 이직을 진행중입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프리도 생각중이라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년차나 스펙(?)에 따른 프리 단가는 그 동안 눈팅으로 충분히 안다 생각합니다만...
궁굼한건...
1. 다들 개인 사업자 내고서 프리하시는건가요?
2. 그렇다면 소득신고나 세금은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소득 신고는 개인이 5월에 세무사에게 일임하고 세금은 업체에서 3.3%만 띄고
나머지를 통장으로 알아서 넣어주는 건가요?
3. 건강 보험료는 지역으로 내시나요?
아니면 사업자라서 개인으로 해서 가입되나요?
그럼 낼때는 자동이체? 매월 입금?
4. 국민연금은 알아서 가입하면 된다고 하던데
최소금액으로 가입하고 그냥 그것만 내면 되나요?
그럼 21,600원만 내면 되는걸텐데...
그럼 이것도 자동이체? 아니면 매월 입금?
5. 나머지 내는 금액은 없죠?
그냥 참고 사항으로 제 이력을 적어 봅니다.
2006년도 후반부터 해서 현재까지 만으로 6년 6개월 정도 됐고
분교 4년제 전산 졸업 + 정보처리 입니다.
현 급여는 세후 매월 3xx정도 됩니다.
그 외는 명절에 선물 + 연차 15 + 퇴직금만 있습니다.
아... 시간이 없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추후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프리 선배님들의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내용입니다.
퇴직금만 제외하고 다 포함한 금액을 세전으로 계산해보면
연 xxxx~xxxx 정도 되겠네요.
사정상 회사를 그만두게 된거고요.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확실히 얘기해 드릴수 있는건..... 금액만 보면 작은 금액도 아니고
일이 힘든것도 아니고 괜찮아 보이는 자리입니다만
비젼도 없고, IT전문 회사도 아니고, 인원도 적고...
정장 차림에 회사 분위기도 영 아니고 기타 등등
여러 방면에서 있을곳이 못 됩니다.
또한 지역도 서울이 아니라 수도권인데 좀 멀어서 아마 서울 거주자분들은 못 다닐겁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퇴사를 결정했고
이직을 고민 중인데
기존에 알던 회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급여가 좀 작아서 싫다 했더니
그럼 프리는 어떻겠냐 이야기를 하셔서 혹 했거든요.
4년제 전산 + 정보처리 + 만 6년 6개월
이 정도 경력으로 프리 뛰면 450 ~ 550정도로 알고 있는데요
작년에 600 준다고 했던적이 있었는데 거절 했었는데
올해 작년과 다른곳에서 550 준다고 하면서 프리 제안이 와서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해야하니 어떻게 할까 하는 고민 중입니다.
( 다 제가 해 왔던 업무고 제가 다 아는 분들이고 그렇습니다. )
9개월(SI) + 연장(SM) 이라고 말은 하는데
제 전공(?) 분야라 업무나 일은 그다지 크게 의미는 없지만
프리 특성상 계약 기간과 그 이후와
프리를 해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궁굼증에 질문을
올린겁니다.
위에 적은 연봉은 추후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누군지 밝혀지는건 상관없는데
남아있는 회사 사람들에게 제 연봉이 공개되는건 좀 아니라 생각되서
혹시라도 알려질까봐 좀 그러니 추후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달아주실 분들도 미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며칠전에 번개가 있었는데... 참석하고 싶었는데 ㅠㅠ 여건상 ㅠㅠ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해 보고 싶네요.
근로자의 날 입니다.
쉬시는 분들은 다들 푹~ 쉬시고 내일 또 활기차게 시작을 해야겠죠~
출근 하신 분들은 분명 다음에 오늘 일한거에 대한 댓가가 있게끔 빌어드리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