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웹 개발자 정년은 언제일까요?
아직 이쪽 업계에 발들여놓은지 얼마 되지도 않는
햇병아리입니다만
그래도 궁금합니다.
'앞으로 평생 이걸로 먹고살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이곳에 진출했는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나이 50넘으면
치킨집 차려야 한다, 택시해야한다는 둥의
여러가지 좋지 않는 소문만 들려옵니다.
45~50정도 되면 등급은 높고 단가는 높은데,
일거리는 별로 없고, 자연스럽게 써주는 곳도 별로 없고,
그렇다고 터무니 없이 낮은 단가로 들어가서 일하자니
그렇기도 쉽지 않고, 어쨋든 그나이쯤 되면
거의 강제적으로 정년은퇴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제 나이가 이제 30살입니다.
앞으로 15~20년정도 남은셈인데,
혹시 좋은 길을 아는 선배님들 계신가요?
전 나이 45살에 강제적으로 은퇴하고 싶지 않아요.
이런 암울한 미래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날수 있는
자격증이나 특별한 기술, 혹은 새로운 좋은 길을 찾기위한
스킬들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스펙은 딸려도 열정과 열심히 살고자 하는 마음은
안딸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