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에선 이력서도 안보고 전화하나요?
구직하다 보면 엄청 짜증납니다.
어제도 전화가 왔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알겠다고 출근 가능하다고 그러는데
통화하면서 이력서는 보는건지 경력이...이러면서
프로젝트하고 경력이 안맞다면서 다음에 연락준다네요...
전에는 구직사이트의 이력서를 보고는 저한테 전화해서
자기회사 양식에 맞는 이력서로 다시 보내달라해서
보냈더니 연락도 없고
면접비 안주니깐 무작정 오라고 하는건지
당일에 이력서 보는 느낌에 이래서 어떻다느니 그러면서
좀 짜증나네요.
연봉도 분명히 적었는데 시장판 물건흥정도 아니고 제시한 연봉에는 못준다는데
전에 어느글보니 외국업체 인터뷰인데
1차 전화면접을 보더군요.
한국도 화상면접이든 전화면접이든 일단은 그렇게 걸러내는게 서로한테 이득일거 같은데요.
그리고 제발 이력서를 먼저 보고 좀 오라고 하던 전화를 하던 그랬으면 하는데 아무튼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