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선배님들! 뿡뿡뿡잇힝입니다! 취직했습니다!!
얼마전 '사는 얘기' 게시판에 열정을 폭발 시키겠다며 글 쓴
뿡뿡뿡잇힝이라고 합니다!
http://okjsp.pe.kr/seq/216293
이 글을 쓰고 난 후 많은 선배님께서 따뜻한 조언과 빠이팅을 댓글에 담아 주셨구요.
이메일을 보내주시는 정말 감사한 선배님들도 계셨습니다~!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 해주고 싶다는 선배님들! 제가 반드시 대접하겠습니다!
글을 읽고 이력서를 넣어 달라고 하신 분이 계셨는데
구인 구직 게시판에
http://www.okjsp.pe.kr/seq/216357
이 글을 올리셔서 이력서 보내드리고,
해당 회사 인터뷰 스케줄 알려주시는 전화까지 받았습니다.
사실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전화 받을 당시 저는 부산에 있었고,
서울까지 면접을 보러 가야하는 데 여러군데 시간 쪼개서 면접 잡아 놓은 상태가 아니라 딱 그 회사 면접을 위해 서울로 가야하는 것이었죠.
전화 주신 노상범 사장님이 말씀하길 자기 믿고 짐 싸서 올라와도 좋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짐을 싸서 올라가진 않았지만
면접 당일 아침 차를 타고 가서 소개해주신 회사 딱 한군데에 시간 맞춰 면접을 보고 바로 터미널로 가서 부산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인터뷰를 보고 왔습니다.
인터뷰 내내 회사 업무 소개, 연봉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정말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어요.
저에게는 너무나 과분한 연봉을 제시하면서 미안해 하셔서... 그 모습을 보고 다시한번 파이팅을 불살랐습니다..!!
그렇게 이번주 월요일 첫 출근을 했고 오늘로 3일 째!!
일단 사장님부터 대리님까지 한분한분 인사드리는 데 정말 ㅠㅠ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당...!!!
3일째라 업무적인 이야기를 할 처지는 못되는 것 같지만 회사 분위기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 !
간단한, 정말 간단한 업무들 배우면서 정말 부족한 저 다시한번 느꼈지만
오히려 부족함을 채우는 것을 즐기는 파이팅 정신이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okjsp 선배님들 여러 조언들 달게 받들어 반드시 좋은 프로그래머가 될게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정말 미천한(하지만 파이팅넘치는) 저에게 그러한 따뜻한 정을 베풀어주신
노상범사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okjsp 운영진이 되셨던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사이트에서 더욱 친근하고 자주 뵙길 바래염!
이 은혜는 꼭 갚겠습니다! 자주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