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계약... 잘 확인하고 해야겠네요..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그랬습니다.
먼저 있었던 일만 말씀드리면
1. 2012년 4월 프로젝트 시작(계약서 작성/ 10월 말일까지 )
2. 10월초경 2개월연장 현장 피엠에게 제의받음(12월에 끝나면 일자리 구하기 힘들다. 거절)
3. 본사 영업부장 면담시 제의(그럼 2013년 2월까지 책임지겠다. 남은 부분은 책임지겠다 함.)
- 이때 거절하던가 계약서로 확실히 남겼어야했는데.. 아쉽네요.
4. 2013년 2월까지 계약서 작성
- 면담시에는 금액인상부분 애기도 있었는데 똑같은 금액이길래 아쉽기도 했지만 그동안 지내왔던 정도 있었고 내년2월까지 책임진다는 말에 그냥 작성했습니다. 멍청했죠..
5. 2013년 1월 15일 본사 직원들 철수 (나혼자 남음. 현장피엠이 나가게될때 연락하라함.)
6. 2013년 2월 15일 프로젝트 종료 (철수시에 현장피엠에게 보고)
일단 사실관계는 이렇구요. 문제는 전 당연히 2월급여는 다 나오는걸로 생각했다는거고 돈한푼 더 벌어보겠다고 2월 4째주부터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급여를 확인하니 일할계산으로 15일까지 정산했더군요.
영업부장에게 연락했더니 "2월까지 잡을 못구하면 그부분을 게런티 하겠다고 한거지 않냐. 그리고 왜 나한테 연락을 하지 않았냐. (현장피엠연락했었다고 하니 나중에 그애기듣고 왜 자기에게 연락안했지? 라고 했다함. 현장피엠에게 애기하든 하라함.)
연락왔으면 본사 대기하든 타 프로젝트 2주 투입하든 했을꺼다.
그리고 한달 두달이면 책임지겠다고 했지 무슨 일주 이주 정도로 그러냐(일주 이주면 돈이 얼마인데. 에효..)
2월 15일이면 (2월까지 책임지겠다라는 것을 )됐다 생각했다. 아무튼 니가 그러한 작은 부분도 받기를 원했으면 회사에 왜 강력히 요청을안했냐? 등등
제가 그랬죠.. 현장피엠에게 보고했다. 다른말 없었다. 만약 플젝끝나고 본사대기든 타 프로젝트 2주 투입이든 하라고 했다면 그렇게 했을꺼다. 누 누구라도 그렇지 않겠냐.. 천천히 다음프로젝트 구하면서 대기했을꺼다.
그랬더니 , 결국은 맘대로 하라네요.
계약서 상으로 따지면 일할계산이 맞고 ..돈도 맞게나왔고..
구두계약인지라 남는것도 없고(오늘통화 녹취는 있지만)..
내부 투입 인원들과는 1년간 참 즐겁게 프로젝트했는데..
그런데 왜이리 맘이 시릴까요?
제가 너무 많을 것을 바란걸까요?
답답해서 그냥 하소연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