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cation 이라는거 참 ㅠㅠ
친하던 친구와도 룰을 정하고 같이살면 문제가 생기듯
참 놀때는 재밌는 사람인데
일할때는 참 거슬리고 왜 저럴까 하는 경우가 많이 듭니다.
그리곤 시간이 지나면 자책을 시작합니다;
난 정규직과 안맞나? 왜 이렇게 맘에 안맞는 사람이 많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 저렇게 회의를 질질 끌지?
왜 회의시간에 자랑을 하지?
왜 쓸데없는 경쟁을 하려 들지? 어차피 월급은 별차이도 없는데
왜 시키는대로 안하고 자기 멋대로 하지?
일 얘기를 하는데 왜 갑자기 스터디 분위기로 흘러가지?
왜 본인이 하겠다 해놓고 못해서 죄다 나한테 떠맡기게 해놓고도 당당하지?
그냥 물어보지 무슨 자존심이 상해서 혼자 해결하려다 시간만 잡아먹지?
되게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초급이지만.
신입 사원일수록 더 자기 프라이드가 강하고 자기 생각이 강해
일하는데 안통하는게 참 많다 싶습니다.
전 정규직과 맞지 않는걸가요ㅠ
프리를 해도 결국 같이 일하는걸텐데
가끔은 바꿔보고 싶습니다. 저도 아니고 그 사람도 아니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를 말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