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깨기 서류지원만 30-40번 지원 회사면접 10번의 도전 후기입니다~
작년 말일부터 이력서 지원하고 면접보러 다닌지 거진 한달 보름만에
제가 원하던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ㅎ
우선적으로 만3년4개월 됐고요 학사에 기사유입니다.
사용언어는 JAVA/JSP
프레임웍 기본적인 STRUTS2 SPRING IBATIS HIBERNATE등이고..
사용해본DB는 ORACLE,MYSQL,MSSQL,POSTGRES,MONGO DB
PHP, ANDROID,JQUERY, JQUERYMOBILE,JQTOUCH, SENCHA,EXTJS
등등 JQUERY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는 게시판 페이지 한번씩
공부삼아 다루어 봤었습니다.
제가 이직하면서 희망하던 회사의 조건은 중요도 별로
1순위 SI/SM제외 (솔루션업체 및 자체서비스개발)
2순위 회사내 복지제도
3순위 출퇴근 거리
4순위 연봉
이 4가지가 어느정도 충족하면 결정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약 10군대 이상을 면접보면서 결정했네요..^^
[첫번째 면접] - 5순위
2012.12 - 이러닝 업체(사원수 약 26명)
거리는 왕복 40분이어서 마음에 들었고 파견근무 아니고
복지 야근수당뿐이어서 연봉만 어느정도 맞춰주면 바로
콜하려 하였으나 3200이상 안된다고 하여 아쉽게 포기했습
니다.
그때 생각해보니 저도 무리수였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때는 3600은 받아야 한다 생각했으니까요 ㅎㅎ
여기는 연봉빼고는 만족하는회사
만족부분 : 거리/파견근무아님/야근수당
아쉬운점 : 연봉
[두번째 면접] - 10순위
2012.12 - 쇼핑몰 솔루션(사원수 약 190명)
자택이랑 출퇴근 약 1시간반이내이고 자체 솔루션
이 있어서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그러나 입구앞에서 연락을
해도 안받고 사람을 한 10분 기다리게 했나??
살짝 짜증난 상태에서 면접봤는데 우선 희망연봉이 너무 높다
로 시작해서 해당분야에서 일을 안해봐서 회사에서는 당신에
게 투자하는거다 라는식으로 경력직 면접을 깍아내리는식으
로 봤네요
면접 끝나고 다음날 임원면접 보자고 연락왔지만
"맘에 안들어서 안봅니다~"라고 하고 거절했습니다
이때까지 회사 면접때 무조건 할수있다 마인드였지만
이후로는 배짱으로 나갔습니다!!
만족부분 : 파견근무아님/회사규모/회사재정
아쉬운점 : 연봉/복지
[세번째 면접] - 8순위
2013.01 - 교통관련 솔루션(사원수 약 250명)
인원수 많고 연혁 오래됐어도 그냥 좋은회사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회사입니다
연봉을 퇴직금포함 + 인센포함해서 나누기 14하는 회사...
-_-;; 그냥 이런저런 복잡하게 계산하는거 싫어서 대충면접봄
만족부분 : 회사규모/회사재정/거리
아쉬운점: 연봉/복지/지방출장 잦음
[네번째 면접] - 6순위
2013.01 - 야구서비스플랫폼 보유업체 (사원수 약 35명)
분위기 좋고 파견없고 거리가깝고 주차비까지 지원해주지만
복지가 없다는점... 연봉의 경우도 퇴포 3400이상 안된다는..
여기는 연봉협상에서 실패 했습니다.
서비스 플랫폼이 있어서 연봉욕심이 그렇게 많지 않으신
분이시라면 인터뷰 한번쯤 봐도 괜찮은곳
만족부분 : 파견아님/복지/거리
아쉬운점 : 연봉
[다섯번째 면접] - 7순위
2013.01 - 웹하드 (사원수 약 150명 이상)
입구들어서는순간부터 담배냄새 나서 거부감을 느낌
희망연봉이 높게 잡은거 아니냐고 말함
복지는 기본적인거 제외하고 없다고함
그래서 면접 대충봄
서비스분야라서 한달에 한번인가 당직있고 그외에는
거의 야근은 없다 하였음
이정도는 괜찮다라고 생각하시는분이시면 인터뷰 봐도
무관하다 생각합니다.
만족부분: 파견아님/거리
아쉬운점 : 연봉/복지
[여섯번째 면접] - 3순위
2013.01 - 에너지 관련 솔루션업체(약 16명)
분위기 거리 복지 연봉 등등 좋았지만 실무면접에서 탈락 ㅠ
아쉽고 공고 계속 올라왔을때는 재지원 해보고 싶었던 곳
만족부분 : 모두만족
아쉬운좀 : 탈락 ㅠㅠ
[일곱번째 면접] - 4순위
2013.01 - 메시지 솔루선업체(약 30명이상)
복지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야근을 1년에 10손가락안에 꼽힌다고 말한부분에서..
하지만 다니던 회사에 퇴직 기간이 안맞아서 포기한
아쉬운 회사 입니다 . ㅠㅠ
만족부분 : 모두만족
[여덟번째 면접] - 2순위
2013.02 - 디지털콘텐츠 서비스(약 190명 이상)
모든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실무면접에서도 성실히 답해서
면접보신분이 다른곳에서는 이런적 없었는데 대놓고 진짜
마음에 든다 같이 일하고 싶다라고 하셨습니다.
다만 임원면접이 오래 걸릴수 있는데 기다릴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우선은 정해진곳이 없어서 기다릴수 있다 하였습니다.
이곳 역시 제가 본 곳중 BEST2위인거 같습니다.
만족부분 : 모두만족
[아홉번째 면접] - 9순위
2013.02 - 보안솔루션 (약 25명내외)
뭐 그냥 실무진 면접을 봤을때부터 들어가면 X된다라고
촉이온 회사
JAVA포지션 구한다고 해서 면접보러 갔더니 만약 C/C++
하게되면 어쩔꺼냐라고 해서 그분야는 갈생각 없다라고
잘라말한 회사
하지만 미래를 본다면 가능성있는 회사
결과는 아직 안나왔지만 서로 GG친 회사
만족부분 : 비전/연봉/거리/복지
아쉬운점 : 야근이 잦을거 같다, 다른 언어 개발이 필요할수 있다
[최종면접] - 1순위
2013.02 - 에이전시(약25내외)
총 10번의 면접중 가장 재미있고 끝나고 나서도 꼭 됐으면
좋겠다라고 느낀 회사
제가 희망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주었습니다.
왕복 출퇴근 약 1시간되는 거리
야근수당 연봉외 성과급 별도
명절 떡값?휴가비? 지원
연봉역시 지금까지 봐온 곳중 최고임
파견근무 없음 자체개발
통보연락 와서 바로 결정해버렸습니다.. ㅎ
아직은 입사전이긴 하지만 면접깨기 후기였습니다 ㅎㅎ
만족부분 : 모두만족
진짜 SI/SM관련 면접제의 관련 연락/메일건등 포함해서
약 200-300건정도의 구직내용을 받았었는데 그중 고르고 골라서 1달반동안 퇴근시간 및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면접보러 다닌결과
제가 생각한 부분의 95% 이상 만족한 회사를 선택했습니다.
뭐 실체야 입사하고 계약서 작성해봐야 아는 거겠지만....
연봉 후려치는 업체들, 인력장사 업체들 보다는 나을거 같다고 느껴지네요 ^^
저와같이 이직에 대한 두려움 퇴사후의 돈줄이 끊기면 어떻하냐는등의
불안감 때문에 맨날 새벽에 잠들고 이제 급하면 아무회사나 들어가야 겠다라고 고민하시는 개발자님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추가적으로 마음에 드는 회사가 한 4-5군대 추가적으로 있는데...
마음 확정지은지라 서류지원한곳은 아쉽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