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OKJSP, IT노조 번개 후기
지난 금요일 (매월 마지막 금요일 저녁)
OKJSP 의 IT노조 노동자 번개 모임이 있었습니다.
OKJSP에서 매월 1회 이루어지는 비공식번개 입니다.
9명 정도 모이셨고 OKJSP 회원분은 저 막걸리, sizers,
눈팅회원 2분 이셨고 나머지는 IT 노조회원분들이 었습니다.
서로 자기소개하고 아무래도 사람이 많으니 전체 토론은 안되니까
바로 앞에 분들하고 각개 전투 스타일로 열틴 토론을 이어나갔습니다.
특별한 주제 없이 근처에 앉으신분들하고 랜덤주제로 술마시며
화기애애한 대화죠 ㅋㅋ
별다른것은 없고 맨날 회사회식만 하다가 그냥 맘편한 낮선 온라인
동호회 회원 만나서 대화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저는 한달에 1회정도 회사에서 회식합니다
-- 거의 개인적으로 누구랑 술을 안마십니다. 항상 술이 부족한편입니다
-- 일단 회사일이 우선이고 맑은 정신을 유지 하고 싶어서 술을 안마시죠
하지만 OKJSP IT노조 모임만은 제가 노조원은 아니지만
일종의 OKJSP 내부 소모임(동아리)같은 모임이 IT노조모임이고
갑을 회사 관계가 아닌 그냥 맘편한 술자리라서 만취할정도로 마시죠
하지만 얼굴도 멀쩡하고 발걸음도 그리 많이 휘청거리지 않습니다
이날도 막걸리 2병, 생맥주 500cc을 마셨네요
10시반정도에 1차 끝내고
남은 1분하고 2차가서 거기서 소주 2병
-- 이날 저녁에 마신 알콜 총량 : 막걸리 2병, 맥주500cc, 소주2병
(저혼자만 마신 양, 간만에 대취하니 푸듯요 ㅋㅋ)
이 모임은 절대로 술 강요하지 않고 실제로 저녁식사 비빔밥(도시락)만
드시고 술 일절 안드신분도 있었슴
하지만 술 좋아하는분들은 막걸리, 소주, 맥주 마음껏 마실수 있습니다.
안주를 적게 시키니 배도 안불러서 배고프니 막걸리가 더 잘들어갑니다
KOSA 등 각종 IT정책에 관심있는분들이 많이들 나오시면 좋을텐데
좀 아쉬웠습니다.
IT노조가 노조가입자 숫자는 적지만
정부관점에서는 이 노조가 대표성을 가지고 있어서
정부간담회(소프츠웨어 정책 결정을 위한 ) 등을 할때 의견청취를 하는듯합니다. 그래서 정부IT정책에 관심있는 회원분들은 IT 노조 모임에
관심을 갖는것도 좋을것입니다.
저는 오로지 SI업종에서 살아남는법, 고급단가 월 600만원으로
한달도 안쉬고 55세까지 하기 이런 주제에 관심이 있어서
KOSA는 관심도 없지만요 .. 다른분들은 IT정부 정책에 관심이 있다면
일단 정부에서 유일한 대화단체로 인정하는 IT노조에 좀더 관심을 기울이셔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영어모임 "speaking English like 싸이" 이것도
제가 계속 진행하니 IT노조모임에서 1시간은 영어도 떠들고 싶다는
생각이 드신 분들은 모임에 나와주세요 ^^ ㅋㅋ
특히 만5천원 참가비 내고 막걸리 소주 mix해서 맘껏 드시고 싶은
개발자분들 적극 환영합니다.
안주는 파전 1-2개로 최소로 시키고 술위주로 진행해서 절대로
만5천원이 안넘어가는 실용적인 모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