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입니다.
4년제 졸이지만 비전공자에다가 할 줄 아는 언어도 거의 없습니다. HTML이랑 javascript, 옛날에 아이폰 앱 만들 줄 알았는데 Xcode 4 버전으로 넘어오면서 인터페이스가 바뀌는 바람에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솔직히 공부 안 한 탓도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앱이란 것에 빠져있어서 그것만 계속 하다가 직장을 알아보니 서울 몇군데서만 뽑고 대부분 경력이더라구요. 대전에서 사는 저한테 취업은 무리인가 했었는데 운좋게 웹 에이전시에서 HTML 코더 필요하다고 해서 일단 일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취업하였습니다. 퇴포 1900 이고 1년 후에 연봉협상 다시하고 그 때부터는 퇴별 이라네요. 그래도 JAVA나 PHP, JSP 가 전무한 저한테는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지금은 회사에서 말로만 듣던 ctrl +c, ctrl + v 작업 많이 하고 있고, 입사한지 한 달도 안되었으니 그냥 열심히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역량도 채우려고 새벽에 좀 일찍 일어나서 Objective-C 보고 있는 중이고 한 번 다보면 아이폰 앱개발 관련 서적도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요즘 사는 얘기를 두서 없이 적었네요. 여러분의 글 눈팅하다가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여러분 덕에 이것저것 재미있는 얘기와 유용한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