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급프리 잡 인터뷰 추세
확실히 요즘 플젝 운영방법이 많이 바뀐듯합니다.
대기업SI(을 위치) 및 고객사 (갑 위치) 마인드가 많이 영악해 졌습니다.
정말 무지 평범한 고급분들에게 (저 막걸리 같은 스타일 고급들)
이야기를 가끔 듣습니다. 수다 비슷하게 떨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해보면
30대 후반 ~ 40대 초반 고급 프리인력들이
장표 찍는 코딩을 주로 하는 무지 평범 고급프리들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최근 면접을 보면 이런 인터뷰를 한다고 하네요
- SOAP 규약으로 구현해보았냐?
- 오픈소스 기반으로 네트워크 전문통신 하는 서버/클라이언트 구축
혼자 가능하냐?
- 외부기관 전문통신 하는데 클리언트/서버 모듈 구축
혼자서 다할수 있냐? ㅋㅋㅋ , 잡 인터뷰에서 좀 웃기는 질문이죠
얼마나 최소인원으로 돈 아끼면서 할려고
- 하지만 확실한 사람 뽑고는 싶은데 비용은 평범 고급단가 550만원
넘기기 싫다. (평이한 고급으로 충원 원함)
업무위주로 돌아다니는데 일감이 없어서 요즘 아무데나 (기술중심 이라도)
일단 가서 면접보면 이런류 인터뷰를 한다는겁니다.
결국 Si 기술력이 좀 성숙되니
단순 화면코딩 - ERD 설계 - 업무분석 - 서버 모듈 구축 - 레거시 연동
이런것을 모두 해줄수 있는 고급을 뽑을려고 안간힘을 쓰는듯합니다.
솔직히 예전에는
1) 그냥 업무 중심 SQL 인력인가
2) AA (application architect) 인력인가
이렇게 두개로 나뉘었는데
이거 두개를 혼재 해 놓은 고급인력을 싼값에 (평범 고급단가 550정도)
쓸려고들 많이들 하는듯합니다.
결국 대부분이 SAP, 메인프레임, C 모듈 -- 이런 계정계 스타일
레거시와 새로 개발할 시스템과 연동까지 하면서
이런것은 레거시와 신 시스템 , 양자 사이의 통신을 의미하고
업무적으로 input/output 전문규약을 만들어야 하고
netty나 mina, axis2 등 이용해서 이기종 서버사이에서 EAI 중계역할까지 하는 코딩까지 해야 합니다.
SI업종에서 기술-업무가 뒤섞여서 제일 난해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데이터의 트랜잭션 무결성까지 업무적으로 체크해야 하니까요
SQL 튜닝부터 모든것을 -- 레거시 업무 분석 및 문서화 포함
자바 AA 역할, SQL 튜닝 같은 DB 능력 , 화면코딩 순발력
이 모두를 적당히 잘하는 고급들이 살아 남을듯합니다.
주변 이야기 들어보면 현재 년초라 이런식으로 사용자측에 유리한
인터뷰로 고급시장이 형성되는듯 한데 맞는 이야기 인가요?
실제 인터뷰 본 사람들은 결국 오픈소스로 도움없이 구글 도움으로만
서버 구축하고 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인터뷰 떨어졌다고 하던데요
운좋게 일하는 경우도 있구요
프리에게 너무 많은것을 과거에 비해 기대를 하는건지?
아님 SI 기술과 플젝운영의 기법이 성숙한건지 ?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