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이냐... 연봉을 올리느냐... 고민입니다.
현재 대기업에서 SI 1년 5개월째 중인 정규직 입니다.
경력이 9-10년 정도 되겠네요.
처음부터 리더는 아니였는데... 하다보니 실질적인 리더가 됐고, 역활을 해왔습니다. 작년 1월 부터네요..ㅡㅡ;;;
현재 갑으로 부터 나름 인정을 받아서, 갑은 계속 저를 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거... 이제 연봉 협상을 해야합니다.
이러던 중에 기존에 같이 일하셨던 분이 자기네 회사로 올 생각 없냐고 하십니다. 지금 회사보다는 당연 좋은 조건이겠지요.
강력 추천해 주신다고 생각있으면 연락달라고 갑자기 연락이 왔네요.
이제 고민입니다.
지난 1년 넘게 고생한 것을 보상받는 차원에서 연봉을 높게 올릴것이냐... (현재 4.5 - 목표 5.2 이상)
아니면 이직해서 연봉을 올려 받을것인가...
뭐 한곳에 오래 있다보니... 편하기는 한데...
이번주에 연봉협상과 이직을 결정지어야 할 꺼 같은데...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