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문제로 퇴직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옥희에서는 그동안 눈팅만 하다고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육아휴직을 6개월간 인정해달라고 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애엄마는 복직해야되고 둘째가 15개월일때 어린이집을 가야해서,
제가 두아이를 등하원시켜야 되는 상황입니다.
일찍 퇴근하기 미안해서 육아휴직을 하면서 대신 60%정도 일을 하겠다고도 제안했지요.
차라리 퇴직하고 내년은 육아를 전담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남자가 이러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암튼 고민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첫째가 다니는 시립어린이집은 반드시 맞벌이 부부여야 해서 어딘가 적을 둬야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