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이 받는 프리업무
어떤 업무를 해야 프리로서 돈을 많이 받을까?
이게 요즘 OKJSP에서 토론유행 같습니다.
SI 프리랜서 시각에서 접근하면 제 소견에는 두가지 경우로
일반화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1) 개나 소나 다하는 허접한 SQL 중심 화면 또는 배치 개발
2) 상기 1)번 개발자에게 업무적,기술적 API를 제공하는
솔루션회사의 리더급 개발자
2)번 경우는 솔직히 저처럼 대학원(철학과 같은 인문계열)
나와서 전산학원 2개월 다니고 은행같은데 차세대 플젝의
특정업무나 EAI 솔루션같은것 PL급 , SQL보다는 자바기술 중심의 코딩이 힘듭니다. -- 결국 AA(application architect) 역할인가요?
제가 [급여인증]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66년생으로 내년에 48살되는 SQL 중심/화면중심 개발자
1994년 대학원 경제과 졸업하고 학원2개월 다니고
프로그래밍 시작, -- 이때는 정규직
저도 제 대학원졸업장,영어(미국 대학 1-2학년 편입전성적표)
, 1999년 김대중정부 벤쳐붐 편승
--> 이런것을 내세워 제 몸값을 과장되게 해서
영어로 이루어지는 SI플젝도 참여하고 외국계 회계시스템도 하고 그랬습니다
의외로 영어가 필수인 플젝이 서울시내에는 별로 없습니다
하여간
1996년부터 지금까지 한달도 쉬지않고 프리 했슴
1996년 ~ 2004년 : 월 500만원
2005년 ~ 2012년 현재 : 월 620만원
이렇습니다. 주로 스타일이 2-3년 걸리는 차세대 플젝에
초반에 투입 그래서
- 1년간 은행 전산실 정직원 분들하고
- 차세대 PMO 시작되면 디비설계와 코딩 시작
(2년동안)
- 오픈하고 고도화등 추가 기능코딩 및 안정화 3년
플젝 1개하면 보통 6년정도 한개 은행에 체류합니다
결국 플젝 2개하면 12년 지나갑니다 ㅋㅋㅋ
저처럼 학원에서 단기로 2-3개월 배워서 SQL중심으로
화면위주로 일하는 개발자는 고액연봉 받기가 힘들고
결국 4년제 대학 졸업일자 이후 금액트리
[350]-[450]-[550 ~ 650] 만원 여기를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저도 은행 차세대 같은거 하면서 가끔 고액 단가로
1년에 1억이상 (세후) 받는 프리들을 보면
프리지만 소속 장난 아닙니다. 유명한 오라클, IBM, 싸이베이스
이럽니다
결국 프리인데 하청단계가 이렇더군요.
IBM - 1차협력사 - 프리랜서 : 이런구조 이었슴
프리임에도 Sybase 정직원 처럼 컨설팅하고 개발하고
리딩하고 저같은 업무중심 개발자에게 APi만들어주고
이런 프리들이었습니다. 업무보다는 특정기술에 굉장히
특화되어 있다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은행 대출 관리업무는
이 프리기술자보단 제가 더 많이 알텐데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만드는 배치설계 (은행 대출관련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새벽배치 일괄잡등)의 기술적 트러블 슈팅을 해결해주는 분이셨죠.
저는 업무 흐름에 집중해서 테이블 칼럼과 매영업일 새벽에 돌아야 하는 수백개 전산잡들의 역할을 설계했고 논리적으로 데이터가 꼬이지 않는지등...
이 고액연봉 프리는 UNIX 환경에서 그 디비만의 특이한 이슈등 말그대로 아주 기술적인 이슈에 대해서 개발하고 컨설팅하고
이런 차이가 [허접개발자] VS [고액 프리개발자] 이것을 나누는것 같기도 합니다
하는일도 저랑 차원이 틀리죠 ETCL 솔루 션을 설계 하는 수준입니다. 금융기관 전체 배치를 어떻게 관리하고
DW의 기초데이타를 생성하는 프로세스 flow이런것을 기술적으로 컨설팅하고 트라블 슈팅하는 역할요
저는 그것에 비하면 그냥 엄청단순 업무죠
주로 업무 쪽이고 30대 초반 이제막 시작한 개발자들이 하는
화면 코딩을 합니다.
-- 단 설계분석을 할줄아니 월 620만원을 받는것 같습니다.
은행원들이랑 대화가 된다는것 ,,제게 설명않해줘도
제가 알아서 화면이랑 배치를 만들고 과거에 B은행의 개발경험을 현재 파견된 A은행의 화면에 더 나은 조그만 기능등을
제가 비록 외주 파견 개발지만, 거기 전산부 정직원처럼 성실히 코딩 해준다는것 이점이 큰것 같습니다.
제가 현재 출근해서 하는일을 대체 할려면
프리로 초급 경력자는 힘들고 .. 은행쪽 업무를 해본 중급
이상자를 골라서 가르쳐서 사용해야 하는데
해당 금융기관 전산부 갑님 입장에서는 이게 귀찮고
나이는 66년생으로 50살에 가까워지지만 .. 어차피 프리 한명당 월 천만원 비용잡고 꾸려오셨으니 갑님 입장에서는
그냥 쭉 그대로 저같은 나이든 외주인력을 쭉 끌고 가는것 같습니다.
하여튼
- 개나 소나 ..4년제 대학 아무데나 졸업해도 가능한 기술
- 좀 특별한 기술이나 커리어패스 등이 필요한 기술
이렇게 두개있어서 기존 [350]-[450]-[550 ~ 650] 만원
여기에서 절대 못벗어나는 저같은 프리인력
다른한쪽은 세후로만 통장에 1년에 1억정도 찍히는
우월한 프리 이렇게 있는듯한데요
전 우월한 프리들이 매일 아침에 출근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문서를 작성하고 어떤 코딩, 어떤 디비설계등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처럼 허접한 개발자로 sizers님이 이야기하는 사내하청비정규직 노동자의 기술수준입니다.
저는 아래적은 기술적 토론 이상을 배우고 싶지만
시간도 안되고 이해력도 (대학에서 전산을 안배워서 그런지)
부족해서 ..분명히 제가 적은 기술수준을 넘는것으로 돈버는 프리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정도 기술력이고 그 다음부터는 업무, 비지니스 로직실력을 기르자고 생각해서 더이상 기술관련해서는 파고 들이 않고 있습니다. 전 현재 기술력으로 55세까지 버티고 싶습니다
[단순개발자의 기술수준 보여주는 OKJSP 기술토론]
약간 제가 유아독존 스타일 허접 기술자입니다
전 제정도 기술력이 딱 500만원정도이고
여기에 SQL스타일로 domain industry (예 금융권 대출업무 빠삭등) 지식이
가미된다면 겨우 월 620정도 도달 가능할듯 보입니다
http://www.okjsp.pe.kr/seq/194180
http://www.okjsp.pe.kr/seq/197959
http://www.okjsp.pe.kr/seq/194351
http://www.okjsp.pe.kr/seq/194604
http://www.okjsp.pe.kr/seq/193503
http://www.okjsp.pe.kr/seq/185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