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1년차가 됩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 씁니다
제가 처음 이 곳에 입사 할때
JSP 한다고 해서 다른 곳에서 연봉 더 준다고 해도 여기 선택했습니다.
대구에서 JSP 하는 곳이 그렇게 많지는 않거든요.
입사 했더니...JSP 제대로 할줄 아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입사 하자마자
제 연봉의 3배 짜리 프로젝트를 혼자 진행했습니다.
JSP 할줄 아는 사람이 한명 있었는데 이러더군요
대리 라는 직급을 가졌는데 "너한테 물어가면서 프로젝트 하고 싶진 않다"
대리라면서 신입한테 물어가면서 개발해야돼?
글고 지금
곧 있으면 1년을 꽉 채웁니다
그런데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제 연봉의 10배는 넘는 프로젝트죠
그런데 이것도 거의 혼자 진행 중입니다.
팀장님들은 JSP를 할 줄 모르고....
모든 것들을 제게 전담합니다.
그로 인해 부담감도 상당히 심하구요
그냥 혼자 회사에서 일하는 것 같습니다.
소속감도 없습니다.
사장 마인드는
"그 홈페이지가 거기서 거기지" 이래서 노력을 인정도 안해줍니다.
프로젝트가 12월 말, 1월에 납품입니다.
그런데 저는 11월 말에 1년 되는데 ,
이런 부담감을 안고 프로젝트를 꼭 완수해야 할 의무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