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 업체
제가 신입때,,,
프리숙청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쪼잔한 차장이 있었습니다.
월 300만원 이상 돈 받는 직업이 뭐 대단하다고
이 회사 있었을 때는 프리랜서들
초급 300~330, 중급 380~420. 고급 450~480 정도였습니다.
제법 큰 SI 업체 100명정도 정규직 직원이 있었고
100명 정도 프리가 있었습니다.
지역마다 한 45평 되는 아파트 월세 160만원씩 쳐 줘가면서
숙소제공이라 해 놓고 8명 씩 집어 넣고,
파견비 안 주고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업체였죠.
노트북도 프리는 개인 구매, 정규직은 노예계약.
처음 본사에 있는 하루 근로계약서 쓸때 버르장머리 없는 경리.
일은 복사 & 붙여넣기,
좀 어려운 일이라 하면 동적 그리드 생성? ,ㅡㅡ,
숙소에 차장이 오더니 이런저런 얘기를 깔아 놉니다.
개인적으로 프리랜서를 엄청 싫어하는 표정이었습니다.
얼마나 쳐 남겨 먹을라고 정규직도 매년 200이상 올려주지도 않는데,
프리랜서들 버는 돈 보다 세금을 적게 내서 회사로 검열 나왔었다
우리회사도 나왔는데 기록 다 가져갔다. 뭐 이런 소리를 지껄이면서
'너는 프리 하지말고 회사 정규직의 개가 되라. 프리 하면 30만원 남는데
니가 정규직 뛰면 100만원 남으니까.'
뭐 이런 마인드였습니다.
프리 싫어하는 ㅈ같은 인력업체 인터뷰 담당하는 사람들.
지들이 누구때문에 먹고 살고 사람장사 하는 주제에.
일도 띄어오지않고 사람 속여만 가면서 인터뷰 보고 돈 깎는 녀석들,,
매일 전화만 받고 와서 어떻게든 단가 후려칠려고....
중급으로 투입했고 돈을 중급처럼 받았으면,
그 개발자 초급 같다고 돈 잘 안 넣어 주려고 하는 말이나 지껄이고,
참 진짜 쪼잔한 업체,
그나마 괜찮은건 급여가 안밀린다는것,
하긴 ㅡㅡ 처음 1800 / 13으로 나누는 회사였고 수습기간 80% 였으니,
한달 100만원 받고 페이지 한 페이지씩 개발하고,
트랜잭션, 동적그리드, 대형 MES 프로젝트 한쪽 부분 맡아서 중급처럼
해줬더니, 한달 100만원 -_-..
신입이었던 때나 12년차 고급이 개발하던
페이지나 다를 것 없었던 것..
프로젝트 끝나자마자 짜증나서 상도했지만....
개인적으로 프리랜서 때문에 돈 벌어 먹는 녀석들이,
그런 식으로 나오니 기분이 안 좋습니다.
주변에도 그런 분들 많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