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재조정 및 재계약
작년 10월 25일에 현재 있는 곳에 계약직으로 들어왔습니다.
연봉 4,500만원(퇴별)로 들어왔는데,
연봉 이외의 복지 및 수당은 하나도 없습니다. ㅠ.ㅜ
사정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출근 못 하는 건 봐주는 편이고,
거의 9시 출근, 18시 정시 퇴근입니다.
물론 부득이 하게 야근 & 휴일 근무를 한 적도 있지만..
다 합치면 1년 동안 10일이 채 안 되는 정도입니다.
일도 그렇게 힘든 편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실력이 퇴보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니까요;;
참, 4년제 학사 + 정보처리기사 + 코사 중급으로,
현재 경력이 총 5년 6개월로 6년차 되겠습니다.
이번에 연봉 재조정을 해서 재계약을 하게 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연봉 5,000만원(퇴별)을 찍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4,800만원 이상은 안 된다고 합니다. -_-;
200만원 차이인데.. 그냥 있는 편이 나을까요?
아니면, 박차고 나오는 게 나을까요?
저도 통장에 월 500만원 전후 찍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요즘 들어 자주 하는데..
연봉 4,800만원 해봤자 결국 이것저것 떼고 나면, 350만원도 채 안 되고;;
근데 프리는 공실 등등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고..
이번 주 까지 결정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 및 조언 모두 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