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구하기 힘들다' 이렇게 생각해도 되나요?
물론 전 인사권 근처도 못가는 말단 찌끄레기입니다만
그런고로 겁없이 제 맘대로 생각해 보자면
사람못구한다 난리라지만... 구직사이트에는 철철 넘친다
1. 그러므로, 사람을 못구하는게 아니라, '싼' 사람을 못구하는거다.
그러니까, 사람이 필요하긴 하지만,
해당 기업체들 버는 돈과, 이미 있는 직원들의 월급수준을 생각해보면
2. 그들이 달라는대로는 못준다.
1 + 2를 해보면...
저 기업체들은... 구직사이트에 넘치는 인력들을 쓰기에는
'수익성이 부족한' 기업체들이다.
정리하면
=> "인력들을 쓸 자격이 없다."
이렇게 생각해도 될까요?
이게 현실에 가까운걸까요.. 아니면 말단직원의 판타지인가요?
그니까 제생각엔 그냥 수익성이 악화되어 도저히 인력수급도 힘들고 사업을 접어야
할 단계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고 그저 기존에 있던 직원들 생명을 갉아먹거나
우연히 캐치한 '노예화된 호구' 인력 덕으로 근근히 버티는데 성공하다보니...
이게 계속되니 그상태가 업계 실태인줄 알고 다들 그러리라 생각하고
현실과는 거리가 멀어진 연봉테이블을 들이대니까 인력은 올 생각이 없다....
이런거 아닐까요?
아닌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