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기로...
31세, 전졸에 2년 8개월 경력입니다.
현재 직원수 30정도의 작은회사에서 연봉 4100받고 있는데요~
이름있는 중견기업 전산실에서 3100을 준다고 합니다.
현직장에서는 현재 공기업 SM(지금부터 2년동안)을 하고 있습니다.
SM특성상 야근 없고 빡센것도 없고..경력에 비해 상당히 많은 연봉을
받고 있어서 내년에 연봉인상도 없을것 같고 2년뒤 약 5년의 경력으로
이직한다 해도 지금 연봉보다도 못받을거 같습니다. 2년뒤에도 현직장을
유지한다면 지금 연봉은 받겠죠..하지만 개발일이란게 수명이 짧고..
중견기업 전산실로 이직하면 지금 연봉은 적어도 장기간 근무하다 보면
연봉은 조금씩 오를거 같고(정년 55세??) 31세라 언제까지 근무할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분들 같으면 지금의 연봉을 보시겠어요?
비전은 없지만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전산실로 가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