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구인광고...
얼마전 신입으로 si쪽으로 간적이 있습니다.
너무 별로라서 나왔습니다.
다른직원들은 파견나갔다곤 하지만 몇주있어보니 전혀 다른직원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계속말이 다르고 의자 3-4개 있는게 달랑전부이고 몇군데 거쳐서 인터뷰 보내고
사장얼굴 보기도 힘들어 사무실에 혼자있고
문제 내주면 물어볼사람도 없고 사장한테 물어봐도 오래전에 손때서 모른다하고
파견나간사람인지 아는사람인지 연결시켜줄테니 메일로 지도받으라고하고
말은 잘하는게 아니고 뻔지르르하게 합니다.
직원을 가족으로 생각하고 직원복지를 어떻게 해줄거고 어떤회사로 만들거고
1년만 버티면서 빨리 기술늘려 해외출장도 같이가자 그러고....
연봉도 1주일 후에 들었습니다.담에 얘기해준다해놓고 이사가 안나오고 사장은 이사한테 물어보라그러고 나중에 이사하고 사장 둘하고 밖에서 만나기로 해서 만났는데 사장이 연봉얘기해주네요....어이가 없었다는....
그리고 인터뷰 보고 갔다치더라도 3년가까운 뻥튀기로 버텼다하더라도 1년후
절대 대우 없을거라고 봅니다.
3년뻥튀기로 보내고 연봉을 2000줍니다...제가 달라해서 그런거고 이것도 엄청 생생내더군요.
이업체 면접시 다른 솔루션 업체 2200에 합격됐으나 안갔었습니다.
신입들 무시하고 갈때없다고 생각하는업체들 많던데 갈때널렸지만 혹시 해서 발담구고 있었었는데 이업체도 그렇게 생각하더군요.
전에 애도 인터뷰때 자꾸 떨어져 자포자기하며 한두달 있었다면서요.
다그런줄 아나봅니다...
저보고도 가짜이력서 공부잘해 인터뷰잘보라면서요.떨어져서 전에애같이 상심하면서 그렇게 있을거같다나 뭐라나....
첫번째 인터뷰시 막장회사에서 보내는 인터뷰가 어떤가 경험삼아 보고 신입이라고 솔직히 말하고 사장이 뻥튀기 시킨거라그런후에 사장한테 전화해서 안나간다고 했습니다.
역시 막장답게 이사한테는 얘기했냐 그러고 이사한테 얘기해보라 그러고
한참후 이사한테 전화후 관둘거라고 사장한테 얘기못들었냐니깐 사장한테 연락해보겠다
이게 끝이었습니다...이런개막장....
바로 다음날 면접본 솔루션에서 연봉2200 군소리없이 가능하다며 바로 출근하라는거
생각좀 해보겠다하고 2-3일 더알아 보다가 지금si회사에 들어왔습니다.
모든 프로젝트 수주를 직접받고 다음날 바로 프로젝트 투입되어
분석/설계부터 같이 참여하여 조금씩 활당받고 구경하고
착수보고회 참여부터 갑회사의 관리팀과의 회의참석도 같이하여 설계토론도 같이하고
이번에 제가 제안한 프레임웍으로 가기로 해준점도 좋고
차근차근 배우고 있습니다.회사자금도 많고 월말에 그달일한 월급이 바로 들어오네요...
회식비 지금도 잘해주고 워크샵도 자주가고 밖에서 점심먹고 카드비용처리해서 밥값받고
....그 막장회사 나온게 천만다행입니다.
하고싶은얘기는....
그 막장회사 광고를 봤습니다.
다른회사인줄 알았습니다.
엄청난 광고에 낚인 사람이 10명가까이 되더군요.
개뿔도 없는데 자체프로젝트도 있다 그러고
벌여놓은게 많아 쓸때없는걸로 해외사업뚫어볼려고 하던거 같았는데
광고에는 it로 해외사업진행하는것같은 헛소리에 온갖 있어보이는 말은 다갖다 붙이고
저도 혹했습니다....ㅎㅎ
처음가서 회사분위기 느껴지면 그게 다입니다.
뭔가 다른게 있겠지....절대 없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해주겠다...이것도 나중은 없습니다.현재 없으면 나중도 없는겁니다.
제가 깨우친 진리입니다.
처음간 막장회사 두번째 면접시 이사하고 친분있는 사무실에서 면접 봤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