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후배 면접이야기입니다.
1차업체에서 5개월 있다가 멀리 파견보낸다고 해서
박차고 나온 후배가 있습니다.
그 때가 4학년 졸업할 때 쯤인데
5개월은 뭐 사뿐히 즈려밟고 신입으로 다시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1년 10개월을 제조 쪽에서 열심히 프로젝트 뛰었다고 합니다.
실력은 그래도 CRUD는 잘 하는 녀석이라,
면접에서도 뭐 잘 대답한다고 합니다. 초보적인 질문은...
웃기지도 않는 업체들이 있다고 해서 저에게 해준말이 있습니다.
실제 2년 경력을... 1년 까먹기 프로젝트....
단가를 깎아 내리기 위한 엄청난 프로젝트...
1. 대학 졸업할때까지 했던 모든 프로젝트 무효화
* 5월에 취직을 했으니 다음해 2월까지의 경력을 포맷시켜버림.
(10개월을...)
2.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1개월은 놀지않느냐? 2개월 빼서 2년차를 만들어 버림.
3. 우리 회사 신입 연봉은 1800, 2년차 연봉은 2000, 3년차 부터 2500을 준다. 1년만 잘 다녀라. 그럼 2500 줄께. 2년차도 좀 어설프고 3년차 부터 좀 괜찮거든.
(참고로 후배녀석 신입때 받았던 년봉이 2400이었습니다.)
4. 아참. 퇴포야. 그리고 추석과 설날에 반반씩 또 줄게.
그러니 넌 2000 / 14 = 세금떼고 131만원
그래서 후배녀석이 무슨일을 하냐고 물어봤답니다.
5. 나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