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직함이면?
여러분들 즐거운 주말은 잘들 보내시고 계시나요?
여기 사이트를 통해서 알지 못했던 많은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몇일전에 PM과 대화를 하다가 제가 PL로 들어온거라는 얘기를 하더군요. 직함도 PM과 동일한 부장으로 개발 도중에 알려줬는데 제가 후배 개발자들의 어려운 부분을 가끔 조언 또는 해결해주고 있고 이런 것을 좋아해서 이 상황에 대한 거부감은 사실 없네요.
그런데 면접볼때는 그런 얘기가 없었고 단지 이거 개발 가능하냐 물어서 그렇다고 해서 들어왔었죠.
일단 제가 하는 쪽은 공공 웹 개발쪽이구 제 경력은 14년차입니다.
프리랜서 개인사업자로 처음 하다보니 저의 실수로 단가 역시 고급에 조금 못미치는 단가로 들어온걸 나중에 알았었죠... (사연이 조금 깁니다)
아무튼 향후 재계약을 미리 대비하려고 하는데 통상 PL 직함이면 얼마정도가 적정 수준인지 알고 싶네여.
PS: 현재 하는 기술이 재미있고 사람들도 맘에 들고 일도 여유가 있어서 왠만하면 조금 적게 받더라도 정시 퇴근을 통해 부업 프로젝트나 계속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알려주신 단가와 현재 받는 단가 차이가 많이나면 대략 난감할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