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이야기2
오늘도 두군데 면접을 다녀왔습니다.
한군데는 압X정에 있는 병원 컨설팅 하는 곳이고
다른 한곳은 구로에 있는 SI.
컨설팅은 웹에이젼시 성격이 강했는데, 연봉 3,000달라고 했더니
OK해서 가봤습니다..... 전부 여자. 치마도 짧고. 네. -_-
모 이런 저런 애기 나누다가. 여기가 병원쪽 마케팅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면접보러다니면서 자기 PR도 하는데, 제가 2년연속
파워블로거라. 잡지에 칼럼도 쓰고. 그런 애기를 했더니.
아니 -_- 저보다 더 좋아하더라구요. 그런 사람이 필요했다고.
사장님은 당장 계약하자고 하더라구요. 부장이 말렸다는.
근데 조건이 2달 인턴(경력인데 왠 인턴) 2달동안 2900만원에 점
심값으로 10만원을 따로 준다고 하더라구요. 급여나 그런건 좋
더라구요.
두번째는 구로 SI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급여 부분이랑 분당
으로 파견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PR시대니. -_-
잡지에 칼럼쓴거를 보여줬더니. 헐...
SI 파견애기는 안드로메다로 날라가구. 자기들이 신규 사업을
하는데 그런 마케팅에 정통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2시간동안 그 애기 하고 며칠 뒤에 다시 만나서 식사하면서
애기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요즘 개발자 SI면접다니는데, 일이 요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에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