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은행금리가 14% 넘을수도 있을듯
현재 아파트 담보대출 이자가 7.5%에 육박합니다..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가 14% 가 되고
만기연장이 안된다면 (타은행으로 갈아타기 어려움)
-- 오늘 정부 발표를 보니 이런 상황이 올수 있겠군요.
* 유럽쪽 은행들이 한국 금융시장에 대출/투자 해놓았던 돈을 전부 회수 -- 다른 외국은행도 회수
==> 한국은행이 세계시장에서 돈 빌리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므로
금리가 서서히 올라서 14% 에 육박
그리고 수출L/C 이런것을 담보로 외국은행에서 돈빌리는데 수출이 안되니 이것도 어렵고.. 결국 은행금리는 올라가게 되죠
이러면 상당수의 담보대출이 경매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실직자증가
==> 이런 상황은 IMF사태와 리만-브라더스 중간정도 상황입니다.
여기서 저같은 개인들이 맞닥뜨리는 문제는?
현재 살고 있는 이수역쪽(사당동 방향) 아파트는
48평인데 가격은 더 하락(대형평수라서)
그리고 1개더 소유한 24평대 전세 시세가 현재 2억1천만원 정도인데 .. 1억 2천만원으로 폭락 ㅋㅋㅋ
그러면 전 현재 보증금 1억에 월세 60만원 받는데
이것을 집주인으로써 못 받을겁니다.
월세 0원에 [보증금 == 전세금]이 되는 상황이 되죠
이러면서 만약 전세 만료가 되고 다음세입자가 않나타나면 기존 세입자는 현재 전세살고 있는 아파트를 경매신청 해서라도 자기 전세금을 받을려고 하겠죠
이런게 현재 한국금융위기로 환율이 오르로 금리가 14% 정도 되었을때 예상할수 있는 시나리오 입니다.
전 어떻게 위기가 극복가능한가?
현재 은행대출 0원 ,.,.. 그리고 보증금 1억 (월세는 60만원)에서 보증금 1억을 절대로 다른용도로 쓰면 안됩니다. 최악의 경우 이수역(사당동 방향) 역세권 24평 아파트 전세가 1억까지 하락하고 다음 전세세입자가 않나타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건 공황이 아닙니다. 이 상태로 1-2년하다가
다시 회복될겁니다.
제 보기에는 돈 있으면 적당한 한 시기에 대형주(수출) 사놓으면 돈 벌듯합니다. 단 1년은 버틸 어유자금으로
주식이 더 나은 이유는 아파트는 갈수록 가치가 떨어지고 재건축이 특히 서울시내 역세권(강남지역 빼고는)은
거의 불가능하죠.
그냥 주거용으로 살아야죠. 하지만 그냥 포기하고 저는 현재 아파트에서 남은 여생을 마칠 계획입니다.
저도 마땅히 대안이 없습니다. 현재 아파트 매매를 가격을 낮추어서 팔더라도 전 어차피 아이들이 3명이이서 48평에는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결국 그냥 현재 제나이 47세니 앞으로 20년후인
67세까지 현재 아파트(20년후에는 슬럼화 되겠죠)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있는 아파트도 그냥 월세 60만원이라도 받는게 나아서 옆동에 있는 24평도 앞으로 20년 보유 ㅋㅋㅋ
그냥 월급아껴서 주식투자 하면 될듯한데
아이들이 3명이라 저금헤서 그 돈으로 주식투자가 힘드네요..
결국 어머니가 75세이므로 80세 되시면 살림을 합쳐서 제가 노후를 보살피는 형식으로 삶을 연명할 계획입니다 -- 현재는 어머니는 다가구 소유하시고 월세받아(저보다 한달수입이 많음) 혼자 살고 있습니다.
사이저님 부모님처럼, 부모님이 두분 나이 25세부터 75세까지 평생모은 돈으로 다가구 4층짜리 겨우 하나 서울시내에 마련했습니다.
결국 경제가 어려우면 부모-자식이 의존해서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나가고 ..우리 프리는 월 450 이든 월 550 이든 (단가 불평하지 말고) 공실없이 일해서 난국을 헤쳐나갑시다..
오늘 정부 발표 (경제위기 선언) 장난 아닙니다
9시 뉴스 보니 정말 위기 같습니다.
없는 살림이지만 시부모님이 모시기 힘들어도
그리고 아이들도 불편하고 그렇지만 노부모랑 살림 합치고 한푼이라도 아끼면서 현재 위기 헤쳐나가는게 맞을겁니다..
부모님과 따로 사시는분들 합차세요
와이프 설득해서요.. 처갓집 부모랑 합치면 더욱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