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일때문에 휴...
안녕하세요. 저는 개발자 입니다.
한국에서 개발자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소개가 다 끝났네요....
와이프가 치과위생사를 합니다.
아래 1년차가 이번에 들어와서 연봉 2000을 받고 있고...
제 와이프? 이제 3년차 시작했는데 똑같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4월 30일 퇴직금을 받고....
(13으로 나누는 연봉이라고 되어서... 완전 불법이긴 하지만)
연봉협상을 해야하는데 치과에서 협상을 안 한다고 합니다.
물어보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었더니 정말 안했다는 겁니다.
7년차 3년차 1년차(2명) 총 4명이 있는데,
7년차는 대학병원에 있었던 터라 스킬이 부족하고
제 와이프가 치과에서 없으면 안되는 인력인데,
연봉협상을 안한다고 합니다.
치과위생사 일이 쉽지도 않고 와이프도 힘들어 하길래..
전 프리 뛰고 있고요..초급이라 400 벌어옵니다.
일 그만하고 좀 쉬라고 했죠.
그래서 치과에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그만두겠다고...
치과에서는 사람 뽑을때까지 기달려달라 하면서
6월까지만 다니겠다고 협상하였습니다. 물론 연봉계약 X
그러더니 다음날 아침에 원장이 미리 통보도 없이 그만두는
사람은 싸가지 없다는 듯이 모든 정직원 앞에서 회의설교?를
했다는 겁니다.
그래놓고 연봉협상은 실력이 있어야 연봉을 올려주는 거라면서
그러면 동결이라는 말이라도 해주지 통보도 안 해주고..
와이프를 완전히 개쓰레기 인간취급하고,
그곳 상황보니까 완전히 개판이더군요.
힘들어서 그만다니겠다는데 노예처럼 부려먹기만 할려고 하고,
한달 140만원 벌어와서 기름값으로 30만원 이상이 나가는데,
그냥 집안일 하려고 불려들일려고 하는데 6월달까지 일하라고
하고,, 그럼 조용히 한달 일하고 나오면 되는데 전 직원들
앞에서 망신을 주다니요...
일을 못하는것도 아니었는데... 후...
혹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