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과 전산현장 비교2 --사장이면서 목수경우
전 건설현장 목수 같은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47살(66년생)이고 하는일은 정말 30대 중반 중급이 하는 그 코딩 그 수준이고 단지 경력때문에 고급단가 받으니 ..그냥 경험많은 나이든 목수죠 ㅋㅋㅋ
sizers님 말대로 사장도 하고 개발자도 하고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전 사장이 될수있는 배포와 용기가 없습니다.
제 아버지가 조그만 건설회사(자영업 수준)을 운영해보시는것을 보아서 잘압니다.
사이저님 친척분 같은 경우지만
제 아버님은 현장목수 역할은 하지 않고 사장역할만 했습니다.
저는 전산현장에서 사장+목수 역할을 하고 싶은데 목수 역할만 줄구 장창 하고 있습니다.
[70년대에 영세한 건설업자가 돈버는 방법]
-- 정부가 지원하는 다세대 또는 성냥각처럼 균일화된 양옥집을 짓는다
-- 집 지어지기 전에 고객에게 미리 돈을 받는다
과거에는 집도 않지어진 허허벌판인데고 고객은 사장에게 돈 미리지급
-- 결국 남의 돈 가지고 집지어서 팔고 공무원들하고 친하고 이러면서 쉽게 돈을 벌수가 있습니다
[당시 건설인부 관리와 설계시공을 한 영세사장의 RISK]
-- 일단 종자돈은 마련해야 하는데 어머님이 국민학교
선생님을 관두고 퇴직금으로 가족전체 올인
-- 좀 무모했습니다. 고객에게 돈 미리 받고 그 돈으로
양옥집 짓는데 인부가 인명사고 라도 나면 모든 사람이
망하는것이고 길거리에 가족 전체가 거지가 되는 리스크
-- 81년도에 아파트 4층짜리 2동을 아버지가 건축했는데
세상에 분양이 안되는겁니다.. 아 그때 사장 가족의 심정은 정말 피가마릅니다.. 당시 전 중학생이었는데 저도 정말 우울했습니다.
-- 하지만 제 아버님은 그때 10년간 번 돈으로 평생 먹고 살돈을 벌었죠. 덕분이 그 자식들은 저까지 편하게 삽니다. 하지만 제가 놀아도 될정도의 건물월세가 있고 이정도의 부유함은 아닙니다만.. 그냥 제가 목수로만 살아도 될 정도의 경제력 입니다.
하여간 이런 위기를 극복하고 10년만에 많은 돈을 벌었죠
정부지원을 받으면서(양옥집과 다세대) 사업을 한다는게
인명사고만 안나고 사장성격이 좋으면 아주 돈을 쉽게 법니다
결국 저도 건설현장에서 저의 선친이 경험했던 과정을
전산현장에서 저는 숙력된 경험많은 목수와 사장역할을
하면되는데 제가 성격이 사장배포가 아니라 좀 힘들것
같기도 합니다.
제일 이상적인게 회사를 창업해서... 개발자들과 내(사장) 같이 들어가서 미니플젝 또는 대형플젝에서 턴키로 받은 단위업무를 잘 수행하고 공정한 계약금을 받고
나는 개발자+관리사장을 역할을 했으니 좀 많이 먹고
나에게 고용된 개발자도 적절한 금액을 받고
이러면서 ... 안정된 소규모 건설업자가 ..현재 원룸빌라 4층짜리 시공하는서 벌어드이는 경제적 부를 챙기는것인데 말처럼 쉽지가 않죠..
사이저님이 한번 시도 해보세요 --> 사장+목수 역할하는
전산현장에서 사장+엔지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