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이야기
현재 만 8년 2개월째 재직 중입니다.
그리고 퇴직금은 별도.
인센티브는 없을 때도 있었고,
많이 받으면 80~90%, 적게 받으면 60~70% 정도
1년 : 2000
2년 : 2000 (동결)
3년 : 2160
4년 : 2350
5년 : 2500
6년 : 2500 (동결)
7년 : 2800
8년 : 3200
9년 : 3200 (동결)
올해 또 동결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정규직 특성상 같이 일한 동료들 때문에
그리고 다른 회사 적응이라는 문제 때문에
쉽게 이직할 수는 없더군요.
근데, 1월에 다른 회사에서 전화왔어요.
우리 회사 올 생각 없냐고. 많은 고민 끝에 이직 결정.
현재
연봉 4320,
한달 교통비(20) 및 식대(15) => (20+15)*12 = 420
복지비용 200
추석+설날 50+50=100
창립기념일 30
그리고 올해 인센티브가 300% 나왔다고 하네요.
내년엔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요.
직장 선택의 기준이 연봉이 다는 아니지만,
이렇게 훌쩍 뛰어버리니 이직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랑같지만 ㅠㅠ
이직 후 첫 월급 받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래요.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