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상황이이래요(넉두리
현재 SM으로 있는 한 프리랜서입니다.
SM이라고는 했지만 SI랑 뭐가 틀린지 모르겠네요^^
이곳에서만 벌써 만 5년째 있게 되었습니다.
3개월 6개월 단위로 계약하다가 요즘은 1년단위로 계약하고 있습니다.
제 경력은 이력서 경력은 10년차 정도 되었구요.(이곳 플젝오면서 업체 사장님이 버프 걸어주셨음)
실 경력은 이제 6년차가 되었습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이구요. 전문대나왔습니다.
1년정도 이곳에 있다가 프리로 전환했습니다.
이번 1년 재계약하면서 460에 계약하였습니다
(계약 관련되어서 드릴 말씀은 많지만 의견을 받고 싶은 부분이 아니라 안적었습니다.)
그리고 하는 주 업무는 현재 하는 사이트 유지보수 및 현재 사이트에 신규업체가 추가되어 신규개발 및 유지보수
일단은 업무는 이렇습니다.
오래 있다보니 업무도 현업들보다 많이 알게 되었구요. 오히려 현업들이 의견을 물어보는 경우도 생기네요.
제가 처음 왔을때 있던 사원이였던 현업이 과장달고 있네요^^;
이제부터 제가 있는곳이 어떤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현재는 460으로 계약되어서 진행되고 있는데(중급단가) 이곳에 더 있게 되면 MAX로 받아야 500정도 뿐이 안될거 같습니다.
2.신규사이트 때문에 지방으로 출장도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출장비없음 현업과 함께 나가서 현업이 밥사주고 재워주고함)
요즘 들어서 지방 출장을 가게 되면 현업이름으로 출장을 올려서 출장비(하루에 2만원이 조금 안되듯) 및 교통비를 받아 저에게 주네요.
3.신규사이트 오픈하러 지방으로 출장을 가면 1~2주동안 2~3시간뿐이 못잘때도 있습니다.(안정화될때까지) ㅠㅠ
(신규사이트는 한 1년에 한두번 정도)
4.SM업무이다보니. 시도때도 없이 전화가 오네요.
일주일에 한두번은 새벽1~2시.
주말은 토,일 거진 1번씩
5.휴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쉬고 싶을때, 일 있을때 쉰다고 하면 쉬라고합니다.
한달에 2~3번 정도)
6.출근시간 8시이지만 1~2년 전부터 9시로 생각하고 출근은 하지만
일주일에 한두번은 10시 이후에도 출근합니다.
(아무도 뭐라고 하지는 않음)
7.퇴근시간 6시이지만 보통때는 6시에 퇴근하고 신규사이트 준비할때는 8~9시정도에 퇴근합니다.
8.주말출근 2~3달에 한두번정도 출근합니다.
9.현업들이 정직원으로 들어오라는 소리가 가끔나오긴 하지만 아직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10.이곳에서는 쭉~~ 프리로라든 정규직으로라든 계속 같이 가자고 합니다.
이상 현재 제 상황을 대충 끄적여봤습니다.
계속 남아 있어야 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른곳으로 가서 스펙을 더 쌓아야 할지.. 걱정입니다..
5년동안 비슷한 소스들만 보고 있으니..답답하네요~~
공부도 해야하고 방통대도 다녀보려고 하지만 시간은 충분하지만 게을러서 현상태유지만 하고 있습니다.
40대가 되면 더이상 코딩도 안될거 같고.. 고급인력으로 PM이나 PL할 자신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