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발자 일기.. ^^
신입이 왔다.. 첫 프로젝트 무사히.. ^^
나름 빠릿하고 잘한다고 생각했다..
술먹다가 칭찬을 좀 해줬더니..
개발 뭐 있나요 과장님이 해노신거
카피 앤 페이스트만 잘하면 되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m을 1년 정도 했다
난 1년 정도 하니까 미칠꺼 같았다
업무도 단순 기술도 5년전 기술 ㅠㅠ
5년동안 유지하면서 코드는 걸레가 되어있었다
아.. 나가야지 그생각만 계속했다..
같이 투입된 부장님께 여쭈어봤더니..
아주 좋단다..
야근 없고.. 기술 익힐것도 없고.. 이런 환경이 어딧냐한다..
ㅋㅋ 나름 충격이였다..
결국 난 나왔고 si로 갔다..
후회중이다 ㅠㅠ..
그 부장님은 그 sm 내에서 엄청 인정받고
단가도 안정적으로 받으면서 잘 다니고 계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