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 프리 단가의 번외 얘기
요즘 참 보면 연봉 얘기, 프리 단가 얘기들이 많은데요.
여기 사이트 오시는 SI 종사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일 것 입니다.
전 처음에 C,C++ 개발자로 재직했구요, 지금도 웹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제가 겪은 얘기를 짧게 하자면...
자신이 없으면 안 될 핵심 기술을 가지고 있냐는 겁니다.
그 핵심 기술이 필요해서 회사에 사람이 없고, 다른 회사에서도 컨텍을 한다면
자기 몸값은 초중고로 나누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지방에 몸값 싸다고 하셔서 서울 올라와야겠네... 라고 해서 서울올라오시는 분들
많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예를 들자면, 부산에서 일하는 아는 후배가 있습니다. 3년찬가, 4년찬데... 5천 받아요.
이미지 프로세싱하는 핵심 인력이라는 거죠. 매일 지각하고 자기 맘대로 하는대도
(뭐 이거야 잘못된 부분이지만) 회사에서는 대우를 해준답니다.
전 웹쪽을 접목해서 사용하는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 잘 모르구요.
근데 이번에 우연히 하게 될 부분이 생겨서 공부 중입니다.
참 웹은 잘되어 있더라구요. SpringFramework + iBatis ... 신세계더군요.
라이브러리를 직접 만들 필요없이 별다른 바인딩 없이 다 해주니까요.
요즘 학원에서 보면 프레임웍 사용법만 가르친다더군요.
만약, 프레임웍을 만드는 핵심인력이라면 몸값이 얼마나 오를지는 모르죠.
프레임웍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널렸으니까요.
좀 논외의 얘기긴 했으나, 자신만의 핵심 기술을 가졌으면 한다는 거죠
저도 우물을 깊게 파야하는데 넓게만 파고 있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