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 태그
초등학교
집안의 불화
가난(주변의 놀림, 굶주림)
오락실
컴퓨터 학원(인생의 첫 아르바이트, GW-Basic/DOS는 재밌어)
절도(할일없고 가난한 아이들의 놀이)
중학교
일진놀이
패싸움
컴퓨터 게임
고등학교
인문계학교의 적응 장애
무에타이
될대로 되라
인터넷 (천리안+winsock으로 야한사진보려고 발악, 채팅)
대학교
아르바이트(내가 열심히 살면 내가 하고싶은건 할수 있다)
첫사랑
헬스(나는 강하다)
쇼핑
군대(내가 동경하던 군인은 이런게 아닌데..)
20중반
월급 밀리고 큰소리 치는 첫직장
한심한 선배들(공부한자 안하고 있는거 대충 만드는 선배들)
교통사고(뜯어먹을 수 있는 만큼 뜯어먹으라는 주위의 조언)
미친듯이 책읽기(만원짜리 책하나 읽으면 나에게 만백원은 이익이 있겠지, 2년간 대략 종류 가리지 않고 350권정도, 심리학으로 행복찾기, 듣기 좋은 글만 쓰는 그들)
어학연수(젊었을때 해야하는것이 분명 있을것)
직장의 회의(학력을 늘릴까? 타산이 안맞아 포기)
20후반
결혼(빠른 결혼이 빠른 기반이 될지도)
해외여행(시간만 나면 떠나자 이보다 좋은건 없다)
연봉올리기(남들보다 잘살고 싶다. 나의 경제력이 우리 가족의 힘이다.)
빡센 SI
어린 경력자는 무시하는 사회
30초반
술(기타 유흥문화)
해외 출장(보디빌딩과 IT의 나라 미국)
취미 늘리기(헬스, 복싱, 댄스, 수영, 마술 등등, 세상에 재밌는건 널렸다.)
30중반
출산(와이프와의 전쟁)
나의 진짜 직업은 어디에?
무기력(노력하던 노력하지 않던 특별히 달라지는것이 없느 회사생활, 이해가지 않던 선배들과 어른들에 대한 이해)
미래에 대한 걱정
내몸이 최고의 재산이라 아낌없이 투자
35년을 정리해보니 대략 이렇네요.
그냥 오늘 문득 내가 살아온 상황이나 중요하게 생각했던것들을 적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다른 분들은 어찌 자라셨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