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시점이 예상보다 빨리 온것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게시판 옮겨서 다시 적습니다.)
이직시점이 예상보다 빨리 온것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직하거나 일하다가 막히면 옥히에 찾아오는것 같습니다.
개발 노하우도 공유하고 싶지만 아직까진 그러질 못하네요 ㅠㅠ
간단한 히스토리를 말씀드리자면
현직 3년 7개월차 이고 SI 2년 솔루션 1년 7개월 가량 경험이 있습니다.
작년 9월에 이직했는데 프로젝트에 소위 말하는 소방수로 투입이 되서 급한불 열심히 끄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개발자는 거의 저 혼자로 활동했습니다. (9월 입사/플젝 투입~ 현재는 안정화)
그런데 SI 회사의 특징 중 하나인 큰 플젝에 못나가고 소규모 플젝에 나가면 회사에 적응못하고 제대로 된 프로젝트에도 나가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는데 ... 저도 이런 상태에 놓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공공쪽 일 주로 많이 합니다.
(문제라도 많이 났으면 회사에서 신경이라도 쓸텐데 열심히 한 탓에 이쪽에 눈길도 안줍니다 -_-)
이번이 세번째 회사라서 롱런 해볼생각으로 왔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마지막으로 회사와 이별할까 합니다.
(입사 할때 진급 여부도 체크하고 왔는데 인지도가 없어서 인지 이 일도 무산될 확률이 높음..)
제가 생각한 몇가지 방안이 있는데 보고서 말씀 좀 해주세요.
1) 연봉협상 타이밍까지 기다린다.
2) 공부 더 한다 말하고 퇴사한다 or 이번 플젝 마지막으로 퇴사하겠다고 한다.
3) 이직을 너무 많이했다. 경력 생각해서 참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