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3개월 프리 단가문의 및 개인사업자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늘 옥히님들이 올리는 글만 읽다가 조언을 좀 얻고자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개발경력 만 5년3개월 된 프리랜서에요
-만 5년3개월, 코사중급(고급까지 한 280일정도 남았던듯)
-4년대졸 (비전산계열)
-기사, scjp 있음 (it 시작 전 취득)
-금융전산관련 중소기업에 입사해서 정규직 4년7개월 재직 후
프리로 전환 후 8개월간 프리
-중소기업이라 1금융권은 아니지만 그간 꾸준히 금융권 관련 프로젝트만 뛰어서
어느정도 금융업무 일관성을 유지해왔습니다.
8개월간 단기로 2개 플젝을 프리도 뛰었습니다만
4년 넘게 신입으로 입사해서 일했던 첫회사와 함께 하다보니
정, 회사사정 이런것들로 정직원처럼 야근,주말출근하면서도
여기 옥히님들이 통상적으로 말씀하시는 정도의 단가는 받지못했어요
이번에 제 손으로 플젝알아보고 단가를 제대로 받아보려고 합니다.
Q1)적정단가
위조건들을 고려했을때
금융권 SM/SI단가를 책정한다면 어느정도 될까요? 조언부탁드릴께요.
(그간 옥히 글 읽어왔고 검색도 해봤어요... 대략은 알지만 또 제 상황과 조금씩은 다르셔서...)
Q2)협상 시, 단가+부가세 관련
보통 단가를 말씀하실땐 개인사업자이던 아니던 간에 부가세 관계없이 순수 단가만 말씀하시는거죠?
물론 협상나름이겠지만요 개인사업자 내고 단가협상하시는분들은
계약하실때 부가세 관련 협상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제가 만약 업체와 단가협상을 했다고 치고, 예로 그 금액이 480이라고 치면
제가 개인사업자가 있으니 (480+부가세48)을 주세요 이렇게 얘기하면
통상적으로 업체에서 그걸 받아들이나요? 아니면 부담스럽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해요...
현재 회사에서는 부가세를 포함해서 주긴했는데...
어짜피 단가+10%부가세 해도 총금액이 통상단가?보다 적어서 부가세를 주던 안주던 신경안썼을꺼같은데...
만약 단가를 개발자가 만족할만큼 협상을 했다고 치면, 부가세는 어짜피 도로 돌려받는거니까 신경을 안쓰는지, 아니면 그걸 부담스럽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요...
Q3)개인사업자 폐업vs유지
몸담았던 회사 요청으로 개인사업자등록 후 일했는데요(약 9개월정도 되었네요)
10%가 상당한 금액이더라구요...
부끄러운 말이지만 제가 세금 이런데 무지해서요
개인사업자 등록을 했지만 제가 할줄아는 건
월말 급여지불받기위해서 세금계산서 떼고, 분기별로 부가세 납부한거말고는 일절 아무것도 없네요.
보니까 세금이런거 잘 알면 개인사업자도 괜찮지만 아니면 3.3%가 낫다고 글을 많이본거같은데요
저처럼 무지해서(ㅠㅠ) 세금혜택 이런거 누릴 수 없다면,
이미 등록한 개인사업자를 폐업처리하고 3.3% 떼고 받는게 나을까요?아니면 유지하는게 나을까요?
옥히글보니까 개인사업자명의로 카드발급받아서 쓰면 직장인 소득공제처럼 환급 이런글을 읽긴했는데
저는 그냥 모든 경제생활을 제 개인명의 카드로 다 이용했는데 그럼 환급..어림없는거죠?
은행이나 카드거래 같은거에 있어서도 개인사업자를 유지하면(돈버는게 증명되는거니까)
나중에 혹시 대출이라도 받을 수 있지않을까 싶다가도..
저처럼 아무것도 몰라서는 쉽지않을것같기도하고...
어리버리하고 결단력이부족해서 뭐하나 하기가 참 쉽지않네요
말만 주저리주저리 많고...
냉철한 조언 부탁드릴께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