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박탈감...
이제 3년차 30살 개발자입니다.
요즘들어 제목그대로 상대적 박탈감에 괴롭습니다.
저희 회사는 중소 SI 업체입니다.
나름 내에서는 그나마 잘받는 편인거 같은데
이상하게 파견을 나가면 박탈감에 괴롭네요.
저희회사에서 일한 기업이
대기업에 정급으로 많이 나가는데.
차이가 나도 정말 많이 나네요.
고객사 신입보다도 연봉이 작다니...
사실 제잘못이 큰건 저도 압니다.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연봉을 많이 주는 회사를 못갔으니..
그런데도 허탈감이나 박탈감은 참 괴롭네요.
그래서인지 이제는 의욕이나 욕구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대체 이일을 계속해야하나...
일은 일대로 많이하고...
이제는 서서히 마음에서도 멀어져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