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녀석이 있는데 긴장을 안하네요...어찌해야 하는지..ㅠㅠ
4년전.. 전회사에서 신입을 한명 받았습니다.
뭐 그친구가 지금 제옆에 있는 친구인데요
성격좋고 쾌활하여 가르치면 되겠다 싶어서 열심히 가르쳤으나..
시키는거까지만 하고 복습이나 예습안하는 타입?
그래도 시키는거라도 해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나름 갈구며 같이 일해오다가 한 2년쯤 회사가 갈렸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좀 끌어와서 연봉도 좀더 챙겨주고 일도 좀더 편하게
하게 해주려고 노력중인..제가 뭐 그친구의 사수쯤인데요
뭐 다 좋은데 하루1~20분 지각 거의 매일..
업무 퍼포먼스 안나옴...
공부하라고 책을 줘도 공부안하고 닥치면 그때서 야근..
금요일은 술과 여자를 가까히 하기위한 칼퇴근..
오늘 금요일인데도 9시40분에 왔네요...칼퇴근하려면
칼출근을 해야한다는게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이런친구 어떻게 해야 긴장시킬 수 있나요?
말로는 별이야기 다 해봤습니다만 긴장을 안하네요...
미리 공부도 좀하고 해서 필요할때 딱! 쓸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놓거나 그에 준하는 노련함이라도 생기길 바라지만.
확 짤라서 나락으로 한번 떨어뜨리는게 결론적으로 잘되는 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