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이직 준비중인데 제 커리어 검토 좀 부탁드려요.
한달 후면 32세가 되는 미혼남자입니다.
비슷한 글을 몇번 올려봤는데 아무래도 제가 좀 특수한 경우라서 그런지 정확한 답변을 듣기가 힘드네요. ㅠ_ㅠ
연말이나 연초에 연봉협상을 할 예정인데 일단 이직으로 마음이 기울어져
있어서 의견 좀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아래는 제 커리어구요.
23세 전졸, 산업기사 취득
24세 기업 전산실 연봉 1800에 취직(BATCH 운영 업무)
29세 퇴사(만 5년 근무, 퇴사시 연봉 2300), JAVA학원 5개월 수료
30세 솔루션 업체(20인 정도, 2금융권) 취직(이전 경력 인정못받아 연봉 1800)
31세 입사 후 만9개월 대리진급
31세 2년차 연봉협상 후 2500
32세 3년차 학사취득, 희망연봉 최소 3000, 이직준비중
일단 첫 직장 5년 경력이 인정이 될 경우 코사 등급만 놓고 보면 중급으로 나오는데요.
현재 직장에서 맡은 롤은 솔루션 구축(2-3인으로 진행)일 경우 중급으로 투입되고 있습니다. 제 위에 아무도 없구요.
분석, 설계, 환경구축, 코딩까지 혼자 다하게 되네요.
협의할 때는 일단 본사에서 지원오긴 합니다.
일반 SI일 경우 일반코더로 들어가는데 남들이 못하는것+중요한것 다 저에게 넘어오고요.
만1년 정도까진 어느정도 배우면서 할수 있었는데 이젠 혼자 배우는데 한계가 조금씩 느껴져서 이직 준비 중인데 올해 연봉협상시 3천 부르면 적당할까요?
더 부를수 있다면 얼마까지 부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