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나부랭이랍니다...
너무들 슬픈현실만 있는 것 같아 저의 생활을 적어봅니다.
전 36살.. 딸,아들 있구요..
이제 만 10년차.. 지나서.. 11년째 되고 있습니다.
모그룹의 회계관련.. SM 을 3년째.. 프리로 하고 있구요..
개발로 시작해서... 운영으로 넘어왔습니다. (머 개발시절에.. 새벽퇴근/주말출근 많이 했습니다만..)
단가는 550입니다. 물론 많이 받는건 아니구요..
그래도 말일에 꼬박꼬박 나오구요..
제가 주로하는일이 약간의 업무 + 배치작업 + 모니터링 / 가끔... 로직 또는 화면수정입니다.
물론 업무/개발/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상이라고...저는 우깁니다.. 부끄럽구요..
사실... 9시출근.. 6시 퇴근... 한달에 한두번빼고... 하고 있구요...
당근.. 주말/주일 쉬구요..
마감 전후로 일주일정도 바쁘구요.. 이 시기에도.. 거의 정시퇴근 합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그냥 쉬구요...(말하고...)
머 특별한일 있으면.. 얘기하고.. 오후출근도 하고.. 조퇴도 하고..
그렇다고.. 너무 편하단건 아니고... 나름 업무 스트레스 있구요..
그래도.. 머 이정도면.... 꽤 좋은 환경(프리랜서로) 이죠..
저두.. 예전엔... 월급많이 못받은적도 있고..
노동부에 고발도 해보고.. 일주일에 이틀정도 집에 들어가면서 .. 일한적도 있고..
그랬는데.. 이리저리 돌다보니.. 이런곳도 있네요...
가끔 여기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가면 적응할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별수없을땐... 어떻게든 .. 하겠죠..
그래도.. 가족과 함께 시간도 많이 보내고..
주말에 어디로.. 놀러갈 고민하고 사는.. 프리 나부랭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