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리현황
또다시 때가 되어 이력서 오픈해 놓았습니다.
연락들은 주구장창 오는군요...
대부분 1~2개월 길게는 3개월~4개월
단가는 웬만하면 맞춰 준다고들 하네요.
(이쪽 영업맨들 자기들 돈 나가는거 아니니까..
또 '개발자 구하기 어렵다'를 이용 충분히 챙길것 챙기나 봅니다.)
요즘 연말이어서 그런지 초 단기 프로젝트가 많은건가?
암튼
각 벤더마다 그해 과업이 있을건데요.. 그동안 룰루 랄라 하다 지금 시점에서 급하게 처리 해야 하는 쓸데 없는 일들이 많을듯 합니다.
물론 신규 프로젝트도 간혹 있습니다.
일은 이런식으로 초단기가 넘쳐 나고 있는데.
사람은 없다.
업체에서는 사람 구하느라 난리도 아닌듯 싶습니다.
시장에서 명절 대목 보듯이 하는군요.
면접시 회사 담당자라며 동행하게 되는데요.
사장이 직접 영업하는 영세 업체
나이 어린(삼십대초반) 쌩양아치 임원직급의 사람
대부분 프로젝트는 나쁘지 않을듯 싶은데. 이런 영세, 양아치?와는 일하고 싶지 않더군요(돈벌어 주고 싶지 않아요..시바)
예감이 별로 좋지 않은 회사와 엮기게 되면, 입금문제 생길건 불보듯 뻔하고....
올해도 역시나 통장 잔고는 zero 에 가까워 지고 있고...(얼마전 이사하느라 모아 놓은것도 모자라 대출까지.. ㅠㅠ)
여튼.
프리로서 좋은 회사와 함께 하는 방법이 있을까 물어도 괜찮을런지요.
10월도 거의 다 가고 있네요..
행복한 주말들 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