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건 ~ 절대 없어 ~
결국에 넌 ~
변했지~
지드래곤의 삐딱하게 가사인데
나름 세상의 이치를 담았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아버지 께선 본인이 죽을때 까지 하셨던 직업을
본인이 어릴때 할꺼라고 생각 조차 안하셨다고 합니다.
원래 전기 기술쪽 생각 하셔서 그쪽 일하다가
어떻게 하다보니 아예 다른일로 들어서게 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저도 그렇습니다.
전 개발자를 꿈궜던건 30세 지나서였는데
그전까진 생각도 못했습니다.
또 몇년뒤에는 멀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여전히 개발자 일을 할수도 있고
아니면 어딘가 통조림 공장에서
통조림을 만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아주 먼 미래일을 걱정하는건
어쩌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지도 모릅니다.
실시간으로 상황은 변하고
그에 따른 선택도 모두 달라지기 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