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고민....
현재 스타트업 취업한지 1달 인턴 + 정규직 전환 6개월 되었네요.
신입 개발자로 입사할 당시에 구성원은 대표님, 저, 동기 신입 개발자 1명, 디자이너 한분 계셨었네요.
스타트업 입사당시에는 정말 여러가지 경험도 해보고 커리어 성장에도 도움이 많이될거라는 생각을 하고 들어갔는데 현재는 매일 야근에 속도 맞추려면 최대한 AI활용 해야되고 대표님과 미팅한 끝에 확정된 아키택쳐 가지고 구현하니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나셨다면서 뒤엎기를 반복……이렇게 두달을 계속 야근하고 지내다가 최근에 동기 개발자 1명이 짤리게되었습니다. 직원 일처리가 자기랑 안맞는다느니.. 이제 혼자서 해야 된다는 압박감과 또 새롭게 뽑을 사람은 경력자로 뽑으신다더니 갑자기 AI 엔지니어를 뽑는다고 하시고.. 현재 회사가 제 커리어에 도움이 하나도 안될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번아웃이 너무 심하게 오더라구요.. 일단 사수가 없는 상황에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가야될지 막막한데 어떻게 헤쳐나가야될까요? 최대한 버텨야될지 아니면 빨리 다른 회사로 이직준비를 해야될지 판단이 안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