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다음 날 입사 의지를 문자로 전달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어제 오전 11시에 한 회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좋았고, 제 포트폴리오를 굉장히 관심 있게 봐주시면서 질문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여러 회사에서 면접을 봤지만 이렇게까지 관심을 가져주신 곳은 처음이라 정말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다만 회사에서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합격자에 한해 연락드리겠습니다."라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너무 간절한 마음에 아래와 같은 문자를 보내볼까 고민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20일 오전 11시에 면접을 본 000 입니다.
송구함을 무릅쓰고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다리지 못하고 연락드렸습니다.
여러 면접을 봤지만 제 포트폴리오를 이렇게 관심 있게 봐주시고 다양한 질문을 해주신 회사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귀사에서 꼭 함께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무례하게 느껴지셨다면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이런 문자를 보내는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할까요?
아니면 이미 결과는 거의 결정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월요일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 나을까요?
현직자분들이나 채용을 진행해 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