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와서 그런지 F감성이 폭발하네요..
제가 신입개발 혹은 저연차때 나보다 개발잘하고 일잘하는 사람이나 경력직 개발자들이 일 잘하는 모습보면 선망에 대상이였고
나 또한 어느정도 연차가 쌓이고 아래로 신입개발 혹은 저연차 개발자분들이 들어오면 내가 그렇게 선망했던 대상이 내가되었는데
요즘에 다시 느끼는생각이 위계 관계가 많이 완화된거 같네요..
1년차든 10년차든 20년차든
각각 서로가 서로를 대하는 모습의 분위기가 몇년사이에 확 바낀게 느껴지네요
나름 인프런 멘토링도 했었고
내가 잘하고 자신있어하는걸 누군가 궁금해하고 물어봐주고 잘하고싶어한다면 열변을 토하면서 열심히 알려줄수있는데...
예전엔 시리얼 통신, 소켓통신좀 만지작 거리면 개발고수 소리도 듣고 강력한 포트폴리오가 됬었는데
요샌 제 이력서에 강점이 없네요..
시대가 이제 지식의싸움이 아니라 응용의싸움이 되었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