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신과 약 땡기네요
요사이 일도 대폭 늘어나고
이슈가 너무 큰게 빵빵 터지니깐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힘드네요
작년말에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 가서 일주일치 약받아와서
감기약 먹듯이 힘들때만 먹으래서 6개월에 걸쳐서 (한달에 한번꼴) 먹었던적이 있었는데
먹으면 기분이 착 가라 앉으면서 안정해지는 효과를 잘 받았습니다.
요사이 너무 힘드니깐
병원가서 약좀 타올까 생각도 듭니다만
의존증 생기면 안될것같아서 억지로 버티는 중입니다.
최근에는 약 안먹어도 될정도로 안정화가 많이 되기도 했구요
그렇지만 요즘같은 날에는 진짜 술땡기듯이 약이 땡기네요
헬스 끊던지해서 무거운거 들어서 힘좀 쓰면 나질려나 싶기도 하지만
운동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건 인정하는데
이상태 빠지면 만사가 다 힘들어서 의욕조차 안나는게 보통이긴합니다.
좀더 상황봐서 병원 가야 할것같으면 가야겠죠
